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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삭의 아내는 약 70m의 경삿길을 대야에 연탄을 담아 120장을 여 올렸지요. 그리고 탈진하여 쓰러졌습니다.~~허리가 아파 누운나와 탈진한 아내 그렇게 밤이 지나갔습니다.~~이튿날 연탄불은 꺼졌고 먹을것은 없고 아무리 몸이 불편해도 내가 일어나 무언가 챙겨야 하는데 저녁이 되도록 이불속에 누워만 있다~~네시가 넘어 가게에 가서 라면 몇봉을 사가지고 왔더니 허리가 더 아프더군요.~~저녁 여덟시경 사건이 텨졌습니다. 아내가 머릿물이 터졌다고하더군요. 정신이 없더군요.~~그날 동리 아주머니들이 윷놀이를 한다고 모여 있다고 하여 무작정 찾아갔습니다. 우리집에 좀 같이 가자고 했지요~~그중 연세가 원만한 세분이 일어 서시더군요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5.24
  • 답글 아내분이 너무 심한 고생을 하셨네요.
    산다는 것이 참 모진 것 같습니다.
    아기는 무사하겠지요?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 1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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