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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내가 시집온 2년후 제게 아주작은 일 하나가 생겼습니다. 결혼 1년전 3년만기 재형저축에 가입했는데 만기가 되어 300만원이라는 제 인생 최대의 거금을~~눈으로 보는 일이 생겼습니다. 그때 아버님께서 군생활 하다 전역하신 형님이 부산에서 자리잡기가 힘들어 하니 100만원정도 지원을 해주었으면~~그런데 아버님께서 그 얘기를 꺼낸 당사자는 제가 아니고 아내였고 저에겐 아무런 말씀 없이 집으로 가셨습니다. 아버님이 가신후 아내가 제게 그 이야기를 꺼냈고~~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지요. 결론적으로 아내가 저를 설득하는 것입니다. 우리도 풍족한건 아니지만 도와드리자고~~제 부모님은 참 현명한 분들이라 지금도 생각합니다.~~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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