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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능사 시험은 1년에 한번 있었습니다. 봄에 필기시험이라는 1차 시험을 보고 합격자는 가을에 2차 시험을 치는 식이니~~방식은 지금과 같은데 요즘은 연중 3~4회 정도 치루나 당시는 한번 뿐이라는게 차이라면 차이지요. 시험장소는 재너머 장성의 태백종학교~~지금이야 38번 국도가 확포장 되었고 태백에서 고한에 이르는 싸리재에 터널이 뚫려 잠깐이면 오가지만 당시는 버스노선마져 없어~~시험 하루전 태백선 열차로 넘어가 하룻밤 자고 시험을 치루는 관계로 주변 상인들은 상당히 호황을~~채광을 처음 봤는데 나름 열심히 준비한 덕분인지 1, 2차 모두 무난히 패스하고 처음 국가기술 자격증을 손에 넣었지요~~이듬해는 화약기능사~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