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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가진 맘 변치 말고 살아요. 아마 복받을 날이 있을겁니다." 그 어르신 덕분에 그나마 편히 집에 갔다지요. 후일 아내는 그럽니다. '자신은 바보가 아닌가 생각들때가 더러 있다구요'~~그런데 그게 아니더군요. 같이 동행한 세살짜리 꼬맹이의 눈에 엄마가 어떻게 보였을까요? 말로 표현은 안하지만 반드시 엄마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이 머리 한곳에 아주 견고하게 자리 잡았나 봅니다.~~8년정도 지나 아내는 애들만 데리고 친정에 다녀왔습니다. 장모님이 농사를 지으시는 관계로 감자, 호박, 고추,콩에 감까지~~열한살 큰애는 베낭에 감을 담아 지고 목에 걸고 양손에 들고 적당한 작은것을 동생에게 들으라 하고 엄마는 핸드백하나만~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7.01
  • 답글 예쁜 꼬멩이들이 드디어 나왔네요 ㅎㅎㅎ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 1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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