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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깨우치고 입학한 애들은 수업내용이 너무 시시하니 공부보다는 장난에 치중하고 부족한 애들은 수업에 흥미를 느끼니~~한학기 지나고 보니 거기서 거기더라구요. 2학기 중반을 넘긴 시월인가 교과서 구경을 했는데 무진장 지저분하게 사용하고 있더군요~~"너 책을 아주 엄청 지저분하게 사용하네..."그랬더니 살짝 눈치를 보더라구요. "선생님이 시킨거야?..." 또눈치. "잘못했다는게 아니고 너무 잘하는것 같아서~~" 책이란 그 속의 지식을 배우는 도구이지 책 자체가 주인은 아니라는 생각이었는데~~시키지 않았느데도 그러는게 선생님 영향인것 같습니다. 기말고사에서 전과목 만점을 받았는데 수료식때 상은 안주더군요. 왜일까요??~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7.12
  • 답글 아내와 같이 어떤 일을 할때 느끼는것~~몇번을 하는일인데 내가 하는일은 스스로도 너무 어설픕니다. 아내는 처음하는일도 두번만 반복하면~~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원리를 설명하는데 생각해 보면 이치에 딱 어울리는 말입니다.~~제 머리는 제가 알고 있지요. 그러기에 당신이 초등학교 중퇴한게 엄청 다행이라고 아예 듣는데서 얘기하기도~~애들이 내 머릴 안닮은게 다행이란 생각도 들구요 없는집에 머리까지 나쁘면~~에휴.~~ 작성자 고질라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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