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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도 아버지와 그러겠다고 약속은 했지만 열살과 여덟살짜리 남자애들~~건강한 결과이겠지만 정말 무진장 스럽게 뛰고 떠들고 싸우고 울고 열번을 맞으면 열한번 맞을짓을 저질러 대는 상황~~아내는 집안 곳곳에 회초리를 다섯개 정도 요소요소에 준비하여 놓고 뛰거나 싸우거나 떠들면 사정없이 세례를 날립니다. "이 새끼들아 조용해 아버지 공부하신단 말이야~~"시간이 지나다 보니 무의식 중에 뛰거나 떠들고 나서 매가 날아 올까 두려워 지나 봅니다. "엄마 엄마 엄마 엄마~~"하지만 아내는 사정없이 회초리를 높이 들어 올립니다. 그리고 사정없이 내려오지요. 공포에 질린 애는 기겁을 하고 매는 바닥을 칩니다."한번만 더 그러면~~"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