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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춥다고 제주도로 피한을 갔습니다. 강원도의 폭설에 단련이 되어있는데 한라산1100도로를 넘는데 눈이 내리기 시작하네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극과 극을 달리는 한국의 날씨탓인지 겨울에는 따뜻함이 그립고, 여름에는 추위가 그리운 변덕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어렸을때 좋아하던 박인희씨의 노래 '끝이 없는 길'을 생각하며 닉네임도 만들고, 한라산1100도로의 지평선을 보면서 끝없어 보인다는 생각을 했던적이 있습니다. 작성자 끝이 없는 길 작성시간 1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