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정도 기다려 4월 하순 서울신문에 합격자 발표가 났습니다. 전국에서 2,337명인가 그리고 강원도에서 39명이 합격을 하였지요~~ 찾아보니 제 수험번호가 보이는게 참 감격스럽더군요. 식구들에게 미안하기도 하였는데 결과가 좋으니 보상의 의미로 가족함께 외식을 하기도 하였구요.~~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세상에 대한 자신감이라고 할까 끈기있게 하다보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더군요. 하지만 어느시기나 어느 조직에서건~~가진것을 지키겨는 기성세대가 있다면 새로움을 추구하는 개혁파가 존재하지요.~~아파트 관리의 "관"자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 자격증이라는 것 하나 달랑 가졌다고 관리를 맡길수 없다는게 많은이의 의견~작성자고질라작성시간13.08.05
답글사북에 계셨군요. 저는 76년부터 고한에 있었습니다.~~ 92년 원주에 나오기까지 적지않은 일이 있었지요~~ 79년 박 대통령의 시해가 있고나서~~얼마후 사북사태~~ 광주 민주화 운동과 86아시안 게임과 88서울 올림픽~~ 그리고 얼마후 5공 청문회까지~~이 시간내에 의료보험과 국민연금도 탄생하였으니~~적지 않은 일이 있었지요~작성자고질라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3.08.06
답글사북의 탄광촌에도 살았던적이 있어서 고질라님의 글을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한 고비를 넘기셨네요~~~~작성자끝이 없는 길작성시간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