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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객지에 나가 학교에 다니고 있으니 연락도 상당히 어렵더군요.(휴대폰을 없고 호출기) 어쩌다 내려올때 얘기해 보면 실망시키는 일은 없으니 염려 놓으라는 말만~~데모에 적극 참여하며 소위 작전을 짜는데 큰애의 작전이 제법 빛을 발하던 어느날 우연히 문앞에서 선배들 얘기를 엿들었답니다.~~그놈이 쓸만하니 3학년엔 과대표, 4학년엔 공대학생회장, 졸업을 미루고 다음해엔 전교학생회장 감이라는 말~~당시 분위기로 회장이 되면 유치장에 한두번 정도는 드나들어야 하는 상황 그때 제얼굴이 떠오르더랍니다.~~약자라는 그들도 아버지 보다는 많이 배웠더랍니다. 학생운동이라는 미명아래 열심히 하다 전과자가 되면??과연 보람이 있을까?~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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