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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약자인척 학생들에 빌붙어 노력보다는 열매만 먹으려는 모습에 저와 비교가 되더랍니다.~~남자들은 참 좋은 면이 있지요. 2학년을 마치자 미련없이 휴학을 한겁니다. 몇달 쉬다 입대했고 26개월후 전역하고 몇개월 지나니~~3년이란 시간이 지나간거지요. 그때는 학생운동도 그전과는 제법 달라지고 전혀 아는 얼굴은 없는 복학생으로서 조용히 학업을 마치고~~졸업후 얼마지나 대기업에 취업하여 지금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전혀 내색않던 아이가 대기업 최종 합격을 하고 나서 그때 그런일이 있었노라고 얘기 하더군요.~~현명한 판단을 내린 애에게 고맙다 했고 애는 저한테 감사하다고 하는데 쑥스럽더군요~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