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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제도 정말 행복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버지 저예요"
    "오우 아들~"
    "지금 대전 출장왔다 업무는 끝났고 원주로 가는 길인데 엄마도 안계신데 오늘 저녁 저랑 밖에서 술한잔 하실래요?"
    "와우 아들이 그런 초대를 해주면 나야 영광이지"
    아내는 볼일이 있어 친정에 갔고 퇴근후 기다리는 아이와
    원주교 건너 돼지부속 가게로 갑니다. 갈매기 살이라나 특수부위
    5인분과 소주 두병에 공기밥까지 가볍게 처리 합니다.~~
    "여기 계산은 제가 할테니 아버지는 막걸리나 한병 사세요"
    "아니 이곳 계산은 내가 할테니 막걸리는 니가 사라~~"
    "저는 막걸리하고 안주거리 조금 사러 수퍼에 들려갈테니 먼저 가서 씻으세요"
    "오케이"~~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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