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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한것에 대한 차이는 없다고 하는군요. 빠른데다 멀리 뛰기까지 하는 토끼와 짧은데 느리기까지 한 거북이의 우화~~절대로 거북이 같은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 했었지요. 그런데 살아오다 이 나이에 이르고 보니 멘사회원이니 하는 대단한 능력을 가진 토끼보다는~~정말 평범한 거북이로 태어난 것이 너무도 영광스럽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인간이 감동을 받을때는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때라고들 하더군요~~그런데 토끼는 너무도 우수하여 슬쩍 스치기만 해도 능하니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아도 이루어지니 자신의 노력에 감동을 할 일이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구요.~~스스로 감동하지 못하는 사람이 남을 감동시키지 못한다는것은~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11.07
  • 답글 저도 거북이로 태어난것에 감사드려요 잘난 토끼였다면 소중한 것을 놓치고 살았으리라 생각해요.
    지금도 조금이나마 딱딱한 땅을 한발씩 앞으로 갑니다. 그것이 행복입니다.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 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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