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도 당연한 결과라는 생각이구요.~~능력이 부족하고 뭔가 모자란한 듯한 거북이지만 혼을 담는 정성으로 무언가를 이루었다면~~스스로가 자랑스럽고 대견하게 생각할수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을 사랑할수 있으리란 생각이구요. 진실로 자신을 사랑할수 있을때 가까운 가족도 조금은 멀리 있는 이웃도 사랑할수 있을것 같구요.~~그런데 토끼가 스스로 감동하려면 어지간한 일로는 어렵겠지요? 경천동지라던가요? 하늘이 놀라고 땅이 흔들릴 정도의 무엇을 찾아내거나 알아내야 하는 토끼~~그 토끼와 일상의 평범한 작은 일에서나마 만족하고 감사를 느끼는 거북이의 인생을 비교할때 누가 더 스스로 행복하다는 마음이 많이 생길까요?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