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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무를 적당히 썰어 말리고 있습니다. 무말랭이를 만들기 위한 것이지요. 널어놓고 저녁이 되어도 ~~걷어 들이지 않고 그냥 둡니다. 찬 이슬도 맞고 날씨는 영하로 내려하는 관계로 아침이면 얼음 덩어리가 되구요. 한 낮이 되면 얼음이 녹다가 마르는 것도 있고 멀건것도 눈에 띕니다.~~아내가 그러네요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며 말라야 당도가 높은게 맛있다고 하니 이유불문하고 따르고 있습니다.~~평범함 속에서는 제대로 결실을 맺지 못하나 봅니다. 극한 상황을 겪고 나야 제대로 된~~ 누군가 원하는 그것이 되는지요? 사람은 어떨까요? 존경하는 조상님들께선 젊어 고생은 돈을 주고 사서라도 하라 일렀건만 내자식 고생하는건~~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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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그럼요 사모님 말씀이 맞네요. 무말랑이는 그렇게 말립니다.
다들 자식이 뭔지.....마음이 약해지는 것이 모든 부모죠. 작성자 에델바이스 작성시간 13.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