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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방정을 떨었는지 제법 많은 눈이 왔군요. 도리 없지요. 내린 눈은 치워야 하는것
아침부터 열심히 제설작업에 들어 갑니다. 요즘 진짜 사나이 백골부대 편인데 철원지역
혹한과 눈에 대한 이야기가 제법 되더군요. 제가 백골부대 출신이니 제설작업에는 한가닥~
거의 종일 눈을 치우고 퇴근하여 김치찌게에 소주 몇잔 부어 넣으니 쏟아지는 잠장군의 공격에
그냥 몸을 눕힙니다. 같은 자리에서 무려 아홉시간이 지나서야 몸을 일으킵니다. 이처럼 장시간ㅇ
숙면을 취한게 얼마 만인지~~아무런 생각없이 긴 잠을 잘수 있는것 이것도 행복이라면 행복~~ 작성자 고질라 작성시간 14.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