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도서관’ 하면 아직도 칸막이 책상과 무거운 문제집, “쉿, 조용히 하세요!”라는 경고 문구만 떠오르시나요?
이제 도서관이 달라졌습니다. 책만 읽는 곳을 넘어, 음악을 듣고, 멍하니 호수를 바라보며 ‘물멍’을 하고, 숲길을 산책하며 일상의 피로를 씻어내는 복합문화공간, 바로 ‘라이프러리(Life-brary)’로 재탄생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하러 가는 곳이 아니라, 내 취향을 발견하고 우연한 즐거움을 만나는 ‘도시의 거실’ 같은 도서관들! 올여름, 북카페보다 더 아늑하고 공원보다 더 여유로운 도서관으로 ‘책멍’ 피서를 떠나보는 건 어떨까요?
우리 주변에 숨겨진, 공간 그 자체로 힐링이 되는 매력적인 도서관들을 몇 곳 추천해 드립니다.
*아차산숲속도서관
서울 광진구
숲속 산책과 독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작고 아늑한 공간
|*다산성곽도서관
서울 중구
서울의 역사가 담긴 성곽길과 함께하는 힐링 도서관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서울 영등포구
세련된 인테리어와 개방감으로 ‘도심 속 오아시스’로 입소문 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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