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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석패에도 웃은 박강현-김나영! ‘에이스’ 혼복 페어 가능성

작성자Libero 김부장|작성시간26.01.19|조회수53 목록 댓글 0

결승전 석패에도 웃은 박강현-김나영! ‘에이스’ 혼복 페어 가능성

2026.1.18 / 더핑퐁(월간탁구) 한인수 기자

 

https://www.thepingpo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69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대단원, 귀국하면 종합선수권 기다려

 

▲ 박강현-김나영 조가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사진_WTT. 출처 : 더 핑퐁(http://www.thepingpong.co.kr)

 

박강현(미래에셋증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가 카타르 도하에서 치러진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혼합복식을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18일 밤 치러진 결승전에서 홍콩의 웡춘팅-두호이켐 조에게 1대 3(11-9, 8-11, 9-11, 5-11)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밀리던 첫 게임을 뒤집으며 먼저 승기를 잡았으나 노련한 상대의 대응에 끝내 경기를 내줬다. 특히 오른손 펜 홀더 웡춘팅의 이면 바나나 플릭 낯선 구질에 어려움을 겪으며 뒤로 갈수록 범실도 잦았다.

▲ 박강현-김나영 조가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사진_WTT. 출처 : 더 핑퐁(http://www.thepingpong.co.kr)

 

최종전에서 아쉽게 패했으나 박강현-김나영 조는 한국 탁구의 또 다른 혼복 페어로 국제 경쟁력을 확인하는 수확을 거뒀다. 함께 출전한 임종훈-신유빈 조가 탈락한 상황에서 위콴토-음윙람(홍콩), 첸준송-친유슈안(중국), 첸위안유-콰이만(중국) 등 까다로운 상대들을 연달아 꺾고 결승까지 진출했다.

박강현-김나영 조는 지난해 청두 ITTF 혼성 팀 월드컵에서 한국팀 선봉으로 활약한 페어다. 올 시즌 첫 번째 스타 컨텐더에서 가능성을 재확인했다. 왼손 박강현의 파괴적인 톱스핀과 오른손 김나영의 안정된 백핸드가 인상적인 조화를 이루며 주목받았다. 경험 부족이 결승전에서 발목을 잡았으나 실전 기회는 더욱 늘어날 것이다.

▲ 박강현-김나영 조가 의미 있는 준우승을 거뒀다. 사진_WTT. 출처 : 더 핑퐁(http://www.thepingpong.co.kr)

이로써 한국은 이번 대회를 장우진(세아)-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의 남자복식 우승, 박강현-김나영 조의 혼합복식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3일부터 경기를 이어온 대회는 국제탁구연맹 국제대회 기구 WTT가 주관하는 연중 투어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대회는 시즌 첫 번째 투어로 더 많은 관심을 끌었다.

월초 챔피언스부터 이번 대회까지 짧지 않은 원정을 이어온 선수들은 귀국하는 대로 21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치러지는 제79회 대한항공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국내외로 대회가 끊이지 않는다.



출처 : 더 핑퐁(http://www.thepingp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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