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덮개는 강한 비바람으로부터 적재물을 보호하기 위해 튼튼한 방수 천을 쓴다. 스위스의 디자이너들이 만든 '프라이탁(Freitag)'이라는 가방은 낡은 트럭덮개로 만들어졌다. 이 가방의 특징은 튼튼하고 예쁘지만 일정한 디자인이 없다는 것. 트럭덮개는 각 기업의 로고나 칼라가 인쇄돼 있고, 낡은 정도도 각각 다르기 때문이다. 자동차용 안전벨트가 가방끈이다. 선보인 지 10여년 된 이 프라이탁이 요즘 전 세계 패션 리더들 사이에 인기 폭발이다. 일본에서는 물론 아직 수입선이 없는 국내에서도 이 가방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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