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그럴 수도 있지 싶어서 그냥 두었는데 오늘 또 데려왔어요.
생활패턴이 아예 달라서 거의 마주칠 일이 없는데요
친구를 데려온다는 말도 없이 목욕탕 사용 후 뒷정리도 안 한채 문 닫고 방에 계시네요.
이야기 소리며 신발이며 친구 데려왔다는 건 알겠는데...
그냥 오셔서 놀다 가시는 건 괜찮지만, 자고 가는 것은 좀 꺼림칙해요.
3월부터 주욱 단기나 1-2달 주기로 방을 내어주고 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에요.
세금을 따로 받는 것도 아닌데..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 걸까요?
너무 늦은 시간에 똑똑 해서 이러시면 안된다고 말하기도 곤란하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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