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신세카이 스낙쿠 정보 업데이트. 중년2중장년 참고하세요.

작성자Tokyorainbow|작성시간13.03.04|조회수2,398 목록 댓글 0




















벗꽃 시즌이 다가오네요.
오사카정보 업데이트 해봅니다.
울 카페가 중년을 좋아하는 중년 분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서
오사카의 중장년 스낙쿠 정보 참고 하시라구.

우메다 도야마는 정보가 많이 있어 신세카이 쪽 스낙쿠 정보 입니다.

일요일인데도 내일 출근하는 걸 잊었는지 늦게까지 사람들이 많더군요.

신세카이는 에비스쵸역에서 쯔텐카쿠 통천각 쪽으로 가는길에 스낙쿠가 형성되어있습니다.

첫번째 소개받은 곳은 신사카이에서도 젠틀한 장년들이 오는 곳입니다.
3/3 히나마츠리라 그런지 기본 안주가 예쁘게 나오네요.
신세카이는 장년들이 많아서 그런지 영업시간 및 폐점시간이 빠릅이다.

마스타는 학교 선생님이셨다고 하는데 항상 기모노를 입고 있네요.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의 밝은 가게 입니다.
연령대는 상당하 높네요.

두번째가게는 쯔텐카쿠 상점가 도로 쪽에 있는 후쿠쯔루
도야마 나가사키스낙쿠 마스터가 있어 오랜만에 얼굴보러 들렀습니다.
이곳도 장년들이 오는 곳으로 조금 이른 시간에 사람들이 모이면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스낙쿠입니다

세번째는 종로 스카이라운지와 같이 최상층에서 츠텐카쿠를 볼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많고 소란 스럽지만 서민들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가겝니다.
특별히 세련된 손님들은 없지만 너무나 평범한 사람들이죠.

40대부터 50대가 많습니다.
손님들이 맥주를 들고 이동하며 서로따라 주고 처음 온 손님들도 따뜻하게 맞이해 주는
마스터가 반가웠습니다. 보기보다 나이는 젊으시더라구요. 55세라는데 첫번째 갔던 스낙쿠 마스터와 오랫동안 교제하고 있습니다.
손님들이 비스켓도 나눠주고 이날은 마스터가 술이 좀 됐는지
참고로 마스터는 맥주만 마셔서 다른 술 시키려고 하니
그냥 맥주 마시라는 말에 맥주만 잔뜩.
가라오케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노래는 계속 부르네요.
듣거나 말거나 별로 신경쓰지 않지만 손님들 선곡이 좋아서 나쁘진 않았네요.

마지막으로 간곳이 브루스라는 곳인데
첫번째 가게쪽으로 돌아가는 곳에 있습니다. 4/5이젼 한다고 하네요.
젊은 친구들도 많이 있고 연령층이 가장 다양했던 곳입니다.
항상 혼자온다는 수염기르고 모자쓰신 분. 세련되어 눈이 많이 갔던 ㅎㅎ
너무나 멋지고 깨끗한 목소리로 노래를 하시네요.

신세카이의 세트요금은 1,300엔으로 저렴한 편입니다.
저녁을 먹고 가서 안주를 안시키고 싶었는데 스낙쿠에 간다면 요기거리가
많이 있으니 식사를 안하고 가도 괜찮을 듯 합니다.

손님들 끼리의 화제거리도 특이해서
젊은 분들니 이해 할 수 없는 내용이네요.
가깝게 지내던 사람 몇명 보냈다던가
요실금으로 낭패를 겪은 얘기. 성인 기저기 브랜드 얘기 등

도쿄로 돌아오는 신칸센에서. 레인보우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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