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기억나세요...
좀 오래된 영화라 혹시나 많은 분들이 기억못하실수도 있는데
제리맥과이어라는 영화예요.
거기서 두 사람..톰크루즈와 쿠바구딩주니어는 힘든 순간에도 함께 하는 친한친구로 나와요..
영화 밖에서 그들의 모습을 어떨까요?
그리고 이 영화가 만들어진지 2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그들은 친구일까요?
정답은... 그들은 여전히 만나고 있었네요....2013년 4월 쿠바아저씨와 바네사윌리엄스의 연극무대를 탐이 찾아간거죠...그리고 거기서 찍은 사진들이예요...탐이나 쿠바님이나 둘 다 그대로예요...
탐에게 받는 꽃과 셀카를 찍는 바네사윌리엄스
추가))
톰크루즈가 큰 상을 수상하는 날에는 쿠바아저씨가 참석해주기도 했는데요..
프라이어스클럽아이콘어워드(2011년 6월)...
잠시 설명하자면...현재까지 미국역사상 이 상을 수상한 배우는 단 4명
(더글라스페어뱅크스, 캐리그랜트, 프랭크시나트라....그리고 톰크루즈....)
영화산업에 30년간 헌신한 공로로 탐이 받았습니다^^
그런 큰 상을 받는 날이라 그랬을까요??
그날 탐은 핸섬한 아들과 어린딸을 예쁘게 차려 입히고 참석했는데요...
이런 기쁜날에도 쿠바아저씨는 함께 해주었습니다..사진을 못구해서 동영상으로 대신 올릴게요..
이름이 호명되자 수리이마에 뽀뽀해주는 탐과...쿠바님도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두 사람의 우정이 시작이 된 제리맥과이어...
그 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을 받은 쿠바님의 수상장면..
(1997년 제리맥과이어, 남우조연상)
저 개인적으로 역대 수상소감으로 생각하는 명장면이에요..배우들을 기립하게 만드는 저 열정..
이때도 탐크루즈의 이름을 크게 불러주는군요..
97년부터 지금까지....
오랜세월동안 우정을 나누고 있는 두 사람의 역사를 정리해봤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