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0일에 멜번에 갓 입성한 새내기 회원입니다.
도착하자마자 짐을 백팩에 풀고 급한 은행계좌 열기, 핸드폰
텍스파일넘버까지 둥지의 도움을 받아 순로롭게 끝내고 어제 쉐어할 집까지 결정하고 이제 맘 편히 돌아가 쉬려는 길이었죠..
돌아가는 길에 ANZ에 들러 체크계좌에 한국에서 송금해준 돈이 입금되었는지 확인한다고 ATM기에 카드를 넣고 계좌를 확인한 다음
캔슬키를 눌러 카드를 다시 받으려고 하는데...이 놈의 기계가 제 체크카드를 먹어버리고 내뱉지 않는 것 있죠ㅠㅠ!!!!!
은행업무 중인 시간이었다면 당장 달려가 도움을 요청했겠지만 은행문도 닫은 저녁시간이었어요..오늘 은행이 오픈하는대로 달려갈 생각
이지만 처음 은행계좌를 개설할 때 도와주신 한국스텝분이 출근을 하셨는지도 미지수고 명함에 있는 번호로 연락도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토요일이라 둥지분들도 출근을 하지 않는 날이네요ㅠㅠㅠㅠ)
호주 ATM에서는 이런 일이 비일비재한가요? 정말 환장할 노릇이네요ㅠㅠㅠㅠ 호주에서 오랜 시간 생활하셔서 노련하신 분들...
부디 이 불쌍한 어린 양에게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가슴이 새까맣게 타서 입으로 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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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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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둥지지기_뽀또군 작성시간 11.04.02 ㅋㅋ 비밀번호를 잘못 입력해서 먹는 경우는 봤는데, 그냥 먹은건 정말 드문 일이네요..
월요일에 은행에 가셔서 사정 설명하시면, 카드 받으 실 수 있답니다.. ㅎㅎ
큰일은 아니니깐 걱정마시구~좋은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캥거루서퍼(운영자) 작성시간 11.04.04 ㅋㅋㅋ.. ATM 기게가 먹었군요. 저 경험자.. 월요일날 은행가서 상황 설명 하고 주라고 하면 줘요 ^^ 신분증 가져 가시구요. ^^ 저 카드 찾으로 가는데 이넘의 ATM 이 한 20장 넘게 먹어 더라구요. 처음에 어찌나 고민 됐던지.. 근데 쉽게 찾았어요. 너무 걱정 하지 말구요. ^^ 그럼 즐건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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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냐옹이~ 작성시간 11.04.04 저도 경험자!! 전 카드에 스티커가 붙였다 때어낸 자국이있어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암튼 은행 문열고 가서 말하면 찾으실수 있으니 넘 걱정마세요...저도 호주온지 얼마안됐을때 경험했던지라 얼마나당황했던지... 마침 은행에 한국 손님이 한분 계서서 그분이 통역해주셨다는...ㅡㅡ;; 전 은행이 문열었을때 그랬는데 내일오라는데 얼마나 황당하던지....전 돈없다고 지금 돈찾아야 하니까 바로 꺼내달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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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으창ⓔ 작성시간 11.04.05 저역시 경험자 !! ㅎㅎ 여권만 들고 가시면 쉽게 찾으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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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힝둥이 작성시간 11.04.18 혹시 전화로 활성화 하신다음에 사용하셧나요~? 제친구는 ㅋㅋ 활성화를 안한채로처음에 계좌만들때 말한 비밀번호를 뽀지게 눌럿더랫죠.... 근데 활성화할때 비밀번호 다시 정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