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날 문득 어느 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 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 못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 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를 의심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 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정용철 ‘어느날 문득’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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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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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비 작성시간 26.06.16 오늘도 친구와 다름에 대해서 말했네요
많은 경우가 틀린 것이 아니라 생각이 다른 경우가 많죠 ㅎ -
작성자산들바람 미경 작성시간 26.06.17 어느날 문득 전노래 제목이라 노래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생각이 다른거 맞네요 -
작성자강나연 율리젤라팀 젤라 작성시간 26.06.19 나의생각과. 상대의 생각이 다를수 있죠.
또 상대의 입장과 내 입장이 다르듯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꼭 정답이라
할 수 없겠지만. 진리나. 정의는. 절대
변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