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탄생
다빈치에서 파인만까지 창조성을 빛낸 13가지 생각도구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과 미셸 루트번스타인 -
▶ 창조적 사고의 본질을 이해하는 일이 날줄이라면,
창조적으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을 길러내는 교육시스템에 대한 모색은 씨줄인 셈이다.
▶ 창조성을 발휘한다는 것은 ‘무엇’이 아니라 ‘어떻게’의 문제라고 생각해 왔다.
이 책은 음악, 미술, 과학, 수학,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조성을 빛낸 천재적 인물들의 발상법을 주제로 삼고 있다. 레오나르도다빈치, 아인슈타인, 스트라빈스키, 피카소, 마르셀 뒤샹, 버지니아 울프, 리처드 파인만, 제인 구달 등 그들의 생각법을 [관찰, 형상화, 추상, 패턴인식, 패턴형성, 유추, 몸으로 생각하기, 감정이입, 차원적 사고, 모형 만들기, 놀이, 변형, 통합] 등 13단계로 나누어 논리정연하게 설명하고, 직관과 상상력을 갈고 닦아 창조성을 발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천재와 일반인의 차이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이 아닌 남과 다른 나만의 독특한 ‘창조적 사고’를 기르는 데 있음을 주장한다.
▶ 예를 들면 우리들 대부분은 음악들 듣고 그림을 본다. 하지만 창조적 천재들은 그림을 ‘듣고’ 음악을 ‘본다’
- 청각적 형상화
▶ 20세기가 전문가의 시대였다면, 21세기는 통합의 시대이다.
- 디지로그(디지털 기반과 아날로그 정서가 융합되는 첨단 기술)의 통합적 사상
▶ 직관과 영감과 통찰의 언어야말로 창조성의 원천이다.
▣ 생각을 다시 생각하기
▶ 모든 학문 분야에서 창조적 사고와 표현은 직관과 감정에서 비롯된다.
▶ 말은 느낌을 나타내는 기호일 뿐 그 느낌의 본질은 아니다. 말은 이해를 위한 표현수단이지 느낌의 구현이 아니기 때문이다.
▶ 어떤 연구의 성과는 면밀한 의도나 계획이 아니라 가슴으로부터 나온다.
▶ 새로운 사실의 발견, 전진과 도약, 무지의 정복은 이성이 아니라 상상력과 직관이 하는 일이다.
▶ 최악의 과학자는 예술가가 아닌 과학자이며 최악의 예술가는 과학자가 아닌 예술가이다.
▣ 상상력을 학습하는 13가지 생각도구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은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응용해야 할지 모른다는 것이다.
▶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묘사하고 있는 세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다.
▶ 예술은 사람들이 진실을 깨닫게 만드는 거짓말이다.
▶ 많은 창조적인 사람들은 생각을 할 때 자신을 잊는다고 말한다.
▶ 생각의 도구들은 실제적인 것과 상상의 것 사이에서 영속적인 연결망을 만들어준다.
▣ 생각도구1. 관찰
▶ 관찰의 진짜 기술은 빠르고 예리한 시각적 식별력에 있다. 그것은 책 전체에 단 한번 나오는 단어를 찾기 위해 책장을 휙휙 넘기는 일과 같다.
▶ 연기를 배우는 학생들은 일샹생활에서 우연히 부딪치는 모든 것을을 감지할 수 있어야한다.
▶ 당신이 보고 있는 것들에 생각해보라. 그리고 자신이 가장 생각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가장 많이 생각해보라.
▶ 우리가 보고 기록하고 구축한 모든 것들은 왜곡되곤 한다.
▶ 어떤 것을 묘사하는 일은 주의력을 훈련, 강화시키며 현상 전체를 보게 한다.
▶ 관찰은 보이는 것을 표현하는게 아니라 어떤 것을 보이게 하는 것이다.
▣ 생각도구2. 형상화
▶ 이미지를 만든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시의 생명이자 정점이다.
▶ 형상화는 단순히 사물의 기하학적 형태를 보는 일을 넘어 사람들과 세계를 재창조하는데까지 이른다.
▶우리는 관찰할 수 있어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 상상을 통해 형상화가 이루어진다.
▶ 침묵 속에서 음악을 들을 때 나는 마음으로 음악을 들었을 뿐 아니라 내 몸으로도 그것을 느꼈다.
▶ 사고실험이란 어떤 물리학적 상황을 구체적인 형체가 있는 것처럼 보고 느끼고 조작하고 변화를 관찰하되 이 모든 것을 머릿속에서 상상하는 것이다.
▶ 색으로 사고하지 않고는 그림을 칠할 색을 고르지 못할 것이며 소리로 사고하지 않고서는 피아노 건반 위의 선율을 짚어낼 수 없다.
▣ 생각도구3. 추상화
▶ 추상이란 어떤 대상의 전체를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눈에 덜 띄는 한두 개의 특성만을 나타내는 것이다.
▶ 표면적인 것 배후에 숨어 있는 놀라운 속성을 찾으라! 눈이 아니고 마음으로 보라!
▶ 가장 뛰어난 추상작업은 드러나지 않은 특성과 관계를 단순화를 통해 드러내는 일이다.
▶ 보다 높은 단계의 예술은 없어도 되는 관습적 형식과 무의미한 세부를 골라내고 전체를 대표하는 정신만을 보존하는 일이다.
▶ 글쓰기의 본질은 종이 위에 단어를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들을 골라내고 버리는데 있다.
▶ 현실이란 모든 가능한 추상의 총체이며, 이 가능성을 알아냄으로써 우리는 현실을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 과학자, 화가, 시인들은 모두 복잡한 체계에서 ‘단 하나의 변수’만 제외하고 모두 제거함으로써 의미를 발견하려고 애쓴다.
▣ 생각도구4. 패턴인식
▶ 패턴을 알아낸다는 것은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아는 것이다.
▶ 시에 있어서 같은 단어가 다르게 배열될 경우 아주 상이한 패턴을 드러내게 된다.
▶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것, 곧 무지의 패턴을 아는 것은 무엇을 아는 것인지 아는 것만큼 귀중하다.
▶ 부재, 삭제된 것, 발생하지 않은 것들을 인식하고 이들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우는 일은 생각보다 훨씬 어렵다.
▶ 세계 각지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성장한 지역 특유의 예술과 과학체계가 선호하는 패턴만을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 퍼즐을 고안하다 보년면전적으로 새로운 패턴을 인식하는 경우가 있다.
▶ 패턴 사이의 패턴을 발견하는 것은 어떤 반복적인 순서나 양식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그 답을 찾아내기 위해서 보고, 듣고, 느끼는 일이다.
▣ 생각도구5. 패턴형성
▶ 하나의 요소나 작용을 일관적인 기법으로 다른 것과 병치하는 것은 둘을 단순히 합치는 것 이상의 종합적 패턴을 만들어 낸다.
▶ 단순한 패턴들을 병치시킴으로써 과학에서도 패턴형성을 흥미롭게 해볼 수 있다.
▶ 가장 단순한 작업이 엄청나게 복잡하고 경이로운 것을 드러낸다.
▶ 패턴형성에서 인상적인 것은 결합되는 요소들의 복잡성이 아니라 그 결합방식의 교묘함과 의외성이다.
▶ 더 많은 패턴을 발명해낼수록 우리는 더 많은 실재지식을 소유하게 될 것이고 우리의 이해는 더욱 풍요로워 질 것이다.
▶ 패턴형성은 모든 학문분야의 경계를 넘나드는 것이다.
▣ 생각도구6. 유추
▶ 유사란 닮지 않은 사이의 ‘기능적인 닮음’을 말한다.
▶ 우리를 구속하거나 자유롭게 하는 것은 감각이 아니라 유추를 통해 미지의 것들을 조명하는 우리의 능력이다.
▶ 유추란 둘 혹은 그 이상의 현상들 사이에서 기능적으로 유사하거나 일치하는 내적 관련성을 알아내는 것이다.
▶ 좋은 수학자란 사물들 간의 유사성을 발견하는 사람이고 위대한 수학자는 유사성 간의 유사성을 찾아내는 사람이다.
▶ 예술은 유추와 은유에 기반한다.
▶ 시인은 ‘알려진 것’과 ‘알려지지 않은 것’사이의 유사성을 찾으려한다.
▶ 나는 삶을 베낀다. 그러나 삶의 외양을 베끼는 것이 아니고 시간을 가로질러 진화해가는 삶의 행보와 단계를 베낀다.
▶ 어떤 사물을 볼 때 ‘그것이 무엇인가’가 아니고 ‘그것이 무엇이 될까’에 착안해야한다. 그래야 사물을 전혀 새로운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
▣ 생각도구7. 몸으로 생각하기
▶ 헬렌 켈러는 피아노 위에 손을 얹고 진동을 느끼면서 음악을 ‘듣곤’했다. 또한 발로는 마루판의 진동을, 얼굴과 손으로는 공기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무용수들의 춤을 ‘보곤’했다.
▶ 몸으로 생각하는 것은 근육의 움직임, 자세, 균형, 접촉을 느끼는 우리의 감각에 의지한다. 우리는 대부분 지각하지 않은 상태에서 몸의 느낌을 알게 된다.
▶ 피아니스트들은 근육이 음표와 소나타를 기억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손가락에 이 기억들을 저장한다.
▶ 관람객이 폴록의 그림 작업에 결부된 육체적 감각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는 폴록의 그림을 진정으로 이해했다고 할 수 없다.
▶ 기계공이나 목수, 여타 기능공의 작업은 손지식에 크게 좌우된다.
▶ 우리가 좋거나 싫은 감정을 느낄 때 마음은 내장에 연결되고, 내장은 다시 마음이나 근육에 통하게 된다.
▶ 마음은 몸의 일부가 실제로 손실된 뒤에도 여전히 그 몸의 내적 이미지와 감각을 만들어내며, 또한 그 사라진 일부가 여전히 존재하는 것처럼 작동한다.
▶ 위대한 바이올린은 생명이 있는 것이고 바이올리니스트는 그 바이올린의 일부이다.
▶ 우리가 다루는 것이 더 이상 ‘타자’가 아닌 ‘나’의 연장일 때 그것은 우리의 의지와 욕구에 따르게 된다.
▣ 생각의 도구8. 감정이입
▶ 배우는 스스로 극중 인물이 되어야한다. 그래야 그 인물이 행동하는 것처럼 연기하게 된다.
▶ 말을 '길들이기’보다 스스로 ‘움직이게’해야 한다. 이는 말의 관점에서 세계를 볼 수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 내가 만일 박테리아 염색체의 조각 일부라면 어떨까?
▶ 그림을 그릴 때 나는 아무 힘이 없다. 그림이 나에게 할 일을 지시하는 것이다.
▶ 우리가 ‘자신’이 아니라 ‘자신이 이해하고 싶은 것’이 될 때 가장 완벽한 이해가 이루어진다.
▣ 생각도구9. 차원적 사고
▶ 무게와 공간을 한 곳에 수렴시킬 방법을 찾아라. 모델을 그대로 묘사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 2차원적 정신으로 3차원적 물체를 생각해낼 수 있을까?
▶ 어떻게 지구를 짜부라 뜨려 편평한 지도 한 장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
▶ 원근법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은 3차원적인 풍경이나 물체를 편평한 캔버스나 종이 위에 투영하는 것이다.
▶ 종이접기를 하는 사람은 납작하고 형체없는 종잇장에서 입체를 떠올려내야 한다.
▶ 조소나 디자인은 감상자의 위치에 구애받지 않아야 하며 여러 사람이 동시에 감상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 생각도구10. 모형 만들기
▶ 모형이 지닌 가장 큰 가치는 새로운 생각의 탼생 과정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 모형은 보는 사람이 즉각 인식할 수 있도록 실물이 축약되고 차원이 달리 표현되어야 한다.
▶ 모형은 실제 혹은 가정적 실제상황을 염두에 두고 필요한 규칙과 자료, 절차를 만들어내는 시물레이션이다.
▶ 모형은 해당 대상의 구조와 기능에서 가장 중요하고 결정적인 요소만을 추출하는 것이다.
▶ 프러시아군은 전쟁 게임을 통해 가상 전투를 구성해보거나 작전 가능한 전투 계획과 그 실효성을 검증해 볼 수 있었다.
▶ 모형의 용도는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것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만드는데 있다.
▶ 스케치는 화가의 생각을 ‘줄여’ 일정한 물리적 크기 안에 담아낸 것이다.
▶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려면 유용하면서도 다양한 모형을 만들어 봐야 한다.
▶ 모형은 우리가 다른 방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운 생각이나 개념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형은 상상력에 의해 ‘생명’을 부여받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 생각도구11. 놀이
▶ 나의 작업은 예술이 아니라 놀이에 가깝다. -화가 모리츠 에셔-
▶ 놀이라는 것은 그 자체로 반족할 뿐, 거기엔 어떤 분명한 목적이나 목적을 설정하는 동기가 없다.
▶ 놀이는 성패를 따질 수 없고, 결과를 설명해야 할 필요도 없으며,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할 과제도 아니다.
▶ 콜더는 놀이를 통해 공간과 그 속의 물체가 움직여가는 방식을 고찰했다.
▶ 놀이는 분야 간의 경계를 인정하지 않는다.
▶ 놀이의 힘이란 세계의 본질을 드러내주며 새로운 대안을 고안해낸다.
▶ 우리는 놀이를 실생활의 문제를 푸는 데 응용하거나, 어떤 불가사의한 현상에서 유추를 끌어 낼 수 있다.
▶ 놀이는 우리에게 본능적인 느낌과 정서, 직관, 쾌락을 선사하여 창조적인 통찰이 나오도록 만든다.
▣ 생각도구12. 변형
▶ 변형적 사고의 힘은 음악, 유전자, 시, 수학 등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하는 메타패턴을 드러내 준다는 데 있다.
▶ 자신의 깨달음을 다른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변형할 필요가 있다.
▶ 어떤 구상이나 통찰이 많은 생각도구들을 거쳐 변형되거나 하나 이상의 표현매체로 변환되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 변형적 사고가 서로 다른 분야를 연결한다.
▶ 파인먼은 콧노래를 부르고, 손으로 두드리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지각하는 육체적인 감각과 물리적 세계를 결부시켰다.
▶ 한 가지 생각이나 자료를 다르게 변형시킴으로써 다른 특성과 용도를 얻게 된다.
▶ 첫 번째 방법론과 첫 번째 해답은 이해의 시작일 뿐 결코 끝이 아니다.
▶ 변형적 사고는 앎의 많은 방법들을 가능한 한 많은 의사전달의 형태들로 연결해준다.
▣ 생각도구13. 통합
▶ 통합적 이해는 감각적 인상과 느낌, 지식과 기억이 다양하면서도 통합적인 방법으로 결합되는 것이다.
▶ 감수성이 뛰어난 사람들에게는 시각과 소리, 그 밖의 서로 다른 감각들이 뒤섞인다.
▶ 감각들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색, 소리, 맛, 향, 감촉, 온도감각 등 모든 감각들이 섞이면서 느낌의 연속체로 융합된다.
▶ 감각의 통합을 이루기 위해 많은 예술가들은 의도적으로 다양한 표현형식들을 결합시킨다.
▶ 아는 것은 수동적인 것이며, 이해한다는 것은 자신의 앎에 따라 행동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 사과맛을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혀 못지않게 눈, 코, 손의 감각도 중요하다.
▶ 마음과 몸은 별개의 것이 아닌 하나다. 감각과 감성은 분리될 수 없다.
▶ 창의성이 뛰어난 사람들은 항상 여러 가지 방식을 동원해서 동시적으로 감각과 인식을 결합한다.
▶ 완전한 인간이란 자신의 모든 감각과 정신적 능력과 지적 장비로 무장한 사람이다.
▶ 마음은 몸이고 몸은 마음속에 존재하는 것이므로 이 둘을 별개로 취급해서는 안 된다.
▶ 진정한 과학자는 세계에 관해 생각만 하지 않고 느끼기도 하며, 뛰어난 화가는 세계를 느낄 뿐 아니라 이해하려고 할 것이다.
▶ 새로운 인간은 지각과 분석의 대상이 되는 외부세계와 느낌과 정서를 담고 있는 내부세계를 융합해 낼 수 있다.
▣ 전인을 길러내는 통합교육
▶ 우리는 어린아이들을 전문음악가로 키우지 않는다. 재능교육이란 평생교육이기 때문이다.
- 음악교육가 스즈키 신이치
▶ 능동적 이해는 수동적 지식을 포섭해서 그 위에 스스로를 세우는 것이다.
▶ 자신의 분야 밖에서 소통할 수 없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교양과목과 과학과목은 아무 의미가 없다.
▶ 한 가지 상상기술이나 창조기법만으로는 사고에 필요한 모든 것을 충족시켜줄 수 없다.
▶ 한 가지 개념을 놓고 더 많은 방법으로 생각할수록 더 나은 통찰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 교육의 목적은 모든 학생들이 화가이자 과학자로서, 음악가이자 수학자로서, 무용수와 공학자로서 사고하도록 도와주는데 있다. 전인을 길러내는 데 있어야 한다. 전인이야말로 축적된 인간의 경험을 한데 집약하여 ‘전인성’을 통해 한 조각 광휘로 타오르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인 것이다. 통합교육이 이루고자 하는 바는 오로지 그것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