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뇨(遺尿), 소변실금(小便失禁)
유뇨(遺尿) 또는 소변실금(小便失禁)이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저절로 배출되는 일종의 병증이다. 그 증상이 같으면서
또 다른 점은, 수면(睡眠) 중에 전혀 예측하지 못하고, 느끼지도 못한 사이에 소변이 배출 된 경우이다. 이것을 유뇨(遺尿)라
하며 속칭(俗稱) 뇨상(尿床)이라 고도 한다. 그런가 하면 정신이 맑게 깨어 있는 상태에서 소변을 참지 못하고 배출하게 되는
것을 소변실금(小便失禁)이라 한다. 유뇨(遺尿)와 소변실금(小便失禁)의 공통점은 소변이 스스로 흘러나오는 것을 주증(主症)
으로 하는데 유뇨(遺尿)는 대부분 아동(兒童)에게서 볼 수 있고, 소변실금(小便失禁)은 대부분 산후(産后), 병후체약(病后?弱)과
노인(老人)들에게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이 증상(證狀)은 또한 대부분 선천적(先天的)인 품부부족(?賦不足), 방노상신(房勞傷腎), 병후기허(病后氣虛), 연노체약(年老?
弱), 혹은 습열하주(濕熱下注), 하초축혈(下焦蓄血) 등등으로 인하여 방광(膀胱)이 뇨도(尿道)를 잠그고 풀어 놓는 약속기능
(約束機能)을 지키지 못하게 되거나, 하초(下焦)의 기화기능(氣化機能)이 견고(堅固)하지 못한 것이 이유가 되고 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① 온신(溫腎)해서 고섭(固攝)케 하거나, ② 자음(滋陰)해서 강화(降火)케 하며, ③ 보중(補中)해서
익기(益氣)하거나, ④ 온폐(溫肺)해서 익기(益氣)하며, ⑤ 온양심기(溫養心氣), ⑥ 소간청열(疏肝淸熱), ⑦ 청열이습(淸熱利濕),
⑧ 활혈화어(活血化瘀) 등등의 치법과 같이 온보(溫補)하고 고삽(固澁)하는 것을 기본 치법으로 한다.
1. 변증요점(辨證要点) : 진단요점(診斷要点)
1) 허실(虛實) : 유뇨(遺尿)와 소변실금(小便失禁)은 실증(實證)도 있으나 대부분 허증
(虛證)이다. 진단요점은 전신증상과 설상(舌狀) 및 맥상(脈象)을 분석
하는 것이다.
허증(虛證)은 대부분 허리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없으며, 고달프고,
숨이 차고, 정신을 차리기 힘들고, 설질은 담담하고 설태
는 희며, 맥은 침세(?細)하다.
실증(實症)은 대부분 소복(小腹)이 그득하며, 혹은 동통이 있고, 오줌에
열(熱)이 있거나 혹은 색이 붉고, 뇨도가 껄끄럽고 따끔거
리며, 혀의 색이 붉고 혹은 어반(瘀斑)이 있으며 맥은 세삭
(細數)하거나 혹은 삽(澁)하다.
2) 한열(寒熱) : 본증상은 열증(熱證)환자도 있지만 대부분 한증(寒證) 환자이다.
한증(寒證) : 대부분 추운 것을 두려워하고 겁내며, 허리와 잔등이 차
고 서늘하며, 일상적으로 소변이 맑고 량이 많으며, 설질
이 담담하고 태는 희며, 맥은 침완(脈?緩)하다.
열증(熱證) : 대부분 음허내열(陰虛內熱)과 습열(濕熱) 환자이며, 얼굴
과 볼이 붉고, 입과 목구멍이 건조하며, 일상적으로 소변
이 적고, 색이 누렇다. 설질은 붉고, 태는 적으며, 맥은 세
삭(脈細數)하다.
습열(濕熱)이 있는 자의 설태는 대부분 누렇고 두툼하며
진득진득하다.
3) 병위(病位) : 본병은 간, 심, 비, 폐, 신(肝,心,脾,肺,腎)을 돌며, 독맥(督脈), 방광(膀
胱)에 미친다. 그럼으로 임상에서 상응하는 증상을 세심하게 관찰 하
여, 각이(各異)한 임상표현으로 병이 소재하는 장(臟)과 경맥(經脈)을
추구(推求)한다.
4) 경중(輕重)
⑴ 발병연령(發病年齡)
① 유년(幼年) : 양기(陽氣)가 불충분(不充分)하고, 병정(病情)이 경(輕)하다.
따라서 역시 생장발육(生長發育)이 더디다.
② 소년(少年) : 대부분 비기가 부족(脾氣不足)하고 병정(病情)이 역시 경(輕)하
다.
③ 성년(成年) : 비폐가 기허(脾肺氣虛)한 병이므로 필수적으로 조리해야 낳는다.
④ 중년(中年) : 양기가 점진적으로 쇠약해지므로 병이 비교적 중하다.
⑤ 노년(老年) : 원기부족(元氣不足)하고, 양기(陽氣)가 허쇠(虛衰)함으로 병이
중(重)하고 조리(調理)가 어렵다.
⑵ 증상론(證狀論)
① 꿈속에 오줌을 누는 자 : 비교적 경(輕)한 환자이다.
② 꿈을 꾸지 않고 오줌을 누는 자 : 비교적 중(重)한 환자이다.
⑶ 유뇨(遺尿)와 소변불금(小便不禁)
① 유뇨(遺尿) : 경(輕)하고
② 불금(不禁) : 중(重)하며
③ 유뇨증(遺尿症)과 불금증(不禁症)을 겸한 자 역시 중(重)하다.
2. 류증감별(類證鑒別)
1) 유아뇨상(幼兒尿床)
3 세 이하의 영유아(?幼兒)는 지력(智力) 발육이 아직 완전하지 못하고, 배뇨에 대
한 정상적인 습관이 아직 양성(養成)되지 못하였으며, 피로(疲勞)로 인한 경상적 배
뇨 현상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유아(幼兒) 유뇨(遺尿)는 병태(病態)에 속하지 않는
다.
2) 계발성유뇨증(繼發性遺尿症)
계발성 유뇨는 대부분 질병의 일종으로 그 증상을 나타난다. 원발병(原發病)에 대해
말하지만 그것은 계발성유뇨증(繼發性遺尿症)에 속한다. 마치 림(淋), 융(?), 비
(?), 위(?)가 상한(傷寒), 온병(溫病), 중풍(中風), 서병(暑病) 등 과정 중에 모두
출현하기 때문이다. 이 병증은 상응(相應)하는 주증(主症)이다
그럼으로 본편의 유뇨(遺尿)와 소변실금(小便失禁)과는 부동(不同)한다.
3) 방광해(膀胱咳)
방광해는 해수(咳嗽)의 일종이다. 해수(咳嗽)를 위주로 하는 증상이다. 심하게 해수
할 때 오줌을 싸지만, 해수(咳嗽) 병이 나은 후에는 오줌을 싸는 증상도 사라진다. 소
변실금(小便失禁)역시 해수가 발생시키는 것으로 담소(談笑)할 때 소변실금이 나타
나 지만 해수(咳嗽)가 사라지면 병은 낫는다. 이 양자는 감별이 가능하다.
3. 변증시치(辨證施治) : 진단치료(診斷治療)
1) 신양부족(腎陽不足), 하원허냉(下元虛冷)
證狀 : 잠을 자는 중에 오줌을 싸는데 하루 밤에 발생하는 것이 1~2회 또
는 수차에 이르기도 하고 혹은 오줌을 참지 못하고, 정신이 피곤하
며 추운 것을 겁내고, 허리와 무릎이 시큰 거리며, 추운 것이 두렵
고 사지가 차며, 얼굴색은 황백색으로 누렇게 뜨고, 설질은 담담하
고, 태는 엷으며, 맥은 침지무력(脈?遲无力) 혹은 침완(?緩)한다,
특히 척맥이 우심(尺脈尤甚)하다.
治法 : 온신고삽(溫腎固澁)
2) 신음부족(腎陰不足), 상화망동(相火妄動)
證狀 : 유뇨(遺尿)하며, 소변을 참지 못하고 자주 본다. 소변량은 적고, 색
이 진하고 열(熱)이 있으며 입과 목구멍이 건조하고, 신열(身熱)이
마치 조수 물처럼 밀려오고, 잠자리에 땀을 흘리며, 마음이 허하고
초조하고 잠을 이루지 못하며, 볼(광대뼈 부위)과 입술이 붉고, 대변
이 건조하며 단단하다, 혀는 붉고, 태가 적으며, 맥이 세삭(脈細數)
한데 양쪽 척맥(尺脈)이 더욱 심하다.
治法 : 자음강화(滋陰降火) 겸이고삽(兼以固澁)
3) 폐기상허(肺氣上虛), 불능제하(不能制下)
證狀 : 유뇨(遺尿)하고 혹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자주 보며, 혹은 수반해서
기침이 끝이지 않고, 혹은 기침을 하거나 담소(談笑)할 때 소변을 참
지 못하고 싸게 되며, 거품이 있는 침을 뱉고, 입은 마르지 않고, 얼
굴색은 황백색으로 누렇게 뜨고, 숨이 차며, 설질은 담담하고 태는
희며, 맥은 세약(脈細弱)하다.
治法 : 온폐익기(溫肺益氣)
4) 비기허약(脾氣虛弱), 방광실약(膀胱失約)
證狀 : 소변 감이 급하고 자주 보며, 때로는 오줌을 참지 못하고 질금질금
싸며, 일을 하면 증상이 더욱 심해지고, 소복(小腹)이 가끔 떨어져
나가려는 듯이 부르고, 음식을 삼킬 수 없으며, 권태롭고 힘이 없
고, 혹 탈항 및 하수증이 있고(臟器下垂), 설담태백하고, 맥완약(脈
緩弱) 혹 유세(濡細)하다.
治法 : 보기건비(補氣健脾)
5) 심신휴손(心腎虧損), 전송실도(傳送失度)
證狀 : 잠을 자면서 오줌을 누고, 밤잠이 불안하고, 혹은 놀라거나 혹은 큰
소리로 웃을 때는 오줌을 싸게 되며, 정신을 차릴 수 없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불안하며, 건망이 있고, 허리가 시큰 거리고 아프며, 혹
은 마음이 초조하고, 얼굴색이 붉어지며, 혀는 담담하고 설태는 적
다. 혹은 혀끝이 붉고, 맥은 침세(脈?細)하거나 혹은 삭(數)하
다.
治法 : 조보심신(調補心腎), 고섭축천(固攝縮泉)
6) 간실소설(肝失疏泄), 습열하주(濕熱下注)
證狀 : 유뇨하며 혹은 소변을 참지 못하고, 소변 량은 적고 색이 누렇고,
누린내가 나며, 머리가 아프고 눈이 붉다. 갑자기 신경질적으로 화
를 내기도 하고, 혹은 허리가 시큰거리고, 저열(低熱 37℃)이 나
며, 혀의 변두리가 새빨갛고, 설태는 누렇고 엷으며, 맥은 현삭(脈
弦數)하거나 혹은 활삭(滑數)하다.
治法 : 청간사화(淸肝瀉火), 분리습열(分利濕熱)
7) 하초축혈(下焦蓄血), 혈기불선(血氣不宣)
證狀 : 유뇨(遺尿)를 하고, 소변을 참지 못하며, 그런가 하면 소변이 시원
스럽게 나가지 못하고 방울방울 떨어지며, 소복(少腹)이 그득하고
창만하며 아프다. 혹은 종괴(腫塊)가 만져지고 설질은 어두우며 혹
은 어반(瘀斑)이 있고 설태는 엷다. 맥삽(脈澁) 혹 세삭(細數)하다.
治法 : 활혈화어(活血化瘀), 의창기기(宜暢氣機)
4. 침구(針灸)
1) 체침(?針)
取穴 : 관원(關元), 기해(氣海), 신유(腎兪), 삼음교(三陰交).
관원혈(關元穴) : 족삼음경(足三陰經)과 임맥(任脈)의 회혈(會穴)
삼음교혈(三陰交穴) : 족삼음경(足三陰經)의 교회혈(交會穴)
기해혈(氣海穴) : 임맥(任脈)에 속하고
신수혈(腎兪穴) : 신(腎)의 배수혈(背兪穴)이다.
效能 : 4 穴을 합용하면 원기(元氣)를 보(補)하고 신기를 북돋우어(培腎氣)주
며, 비기(脾氣)를 유익하게하며 삼초(三焦)의 기화기능이 잘 소통되고
조절되도록하여, 방광(膀胱)의 공능(功能)을 회복(恢復)시키다.
加減 : 만약 폐비(肺脾)가 기허(氣虛)하면 : 加 폐수(肺兪), 비수(脾兪), 족삼리
(足三里). - 보익비폐(補益脾肺)한다.
2) 이침(耳針)
取穴 : 신(腎), 방광(膀胱), 뇨도구(尿道區), 뇌(腦), 하각단(下脚端), 신문(神
門), 민감점(敏感点), 등혈. 매번 2~3 穴에 0.5寸 호침(毫針) 자입(刺
入). 약한 자극을 하며 20분간 유침(留針)한다.
功效 : 조보하초(調補下焦), 고포지유(固?止遺)
3) 혈위주사(穴位主射)
取穴 : 신수(腎兪), 소장수(小腸兪). - 신수혈(腎兪穴)과 소장수혈(小腸兪
穴)을 균등하게 양측을 교체하면서 사용한다. - 5mm 주사기(注射
器)에 마황소(麻黃素) 주사액(注射液)을 0.5mm 를 넣고, 2% 포도
당 1mm를 넣은 다음 나머지는 주사용(注射用) 물(水)을 채운 다음
매혈(每穴)마가 1mm 씩 매일 1회, 오후 5시 이후에 주사하며, 5회
를 1료정으로 하는데 치료는 2개 료정(療程)으로 한다. 그리고 1차
료정과 2차 료정의 사이는 3~5일 정도 간격을 둘 수 있다.
5. 연구보고(硏究報告)
1) (왕전인(王全仁), 河南中醫, 1990, 10 ⑸ : 32)
306 예의 유뇨증(遺尿症) 환자 침구치료
취혈(取穴) : 주혈(主穴) - 관원혈(關元穴), 배혈(配穴) - 백회혈(百會穴)
① 3 寸 호침(毫針) 관원투중극(關元透中極) 진침(進針) 2.5 寸
② 2 寸 호침(毫針) 사자(斜刺) 백회혈(百會穴) 진침(進針) 1.5 寸
중도자격(中度刺激), 평보평사(平補平瀉), 유침(留針) 20~30분간
침감방사(針感放射) : 하복(下腹)에서 회음혈(會陰穴)
침자(針刺) 후 관원혈(關元穴) 뜸을(可灸) 1일 1회 뜰 수 있다.
7~10회 1료정, 료정 간격 3일, 치료 1~2 료정
결과(結果) : 치유(治愈) 226예, 현효(顯效) 56예, 무효(无效) 24예,
총유효율(總有效率) 92.2%
2) (총승택(寵承澤), 北京中醫, 1991, ⑴ : 47)
소아유뇨증(小兒遺尿症) 안마치료(按摩治療) 46예
① 환아(患兒)가 배뇨(排尿)한 후에 엎드려 눕고 양쪽 다리에 복유(復溜), 삼음교(三
陰交), 음곡(陰谷), 양능천혈(陽陵泉穴)을 안, 유, 추(按,?,推) 보수법(補手法).
② 배부(背部)에 독맥(督脈)으로부터 방광경(膀胱經)의 모든 혈위(穴位)를 안유법
(按?法)으로 연속 3~5회 시치하면서, 폐수(肺兪), 비수(脾兪), 위수(胃兪), 삼초
수(三焦兪), 신수(腎兪), 방광수(膀胱兪), 명문혈(命門穴) 등에 힘주어 안유(按?)
한다.
독맥(督脈)은 날척법(捏脊法)으로 장강혈(長强穴)에서부터 대추혈(大椎穴)까지
3~ 5회 시술(施術)한다. 그 후에 탁법(啄法)을 역시 3~5회 실시
한다.
③ 꼬리뼈위에 손바닥을 펴서 올려놓고 상체를 향해서 문지르듯 치밀어 올리며 압박
을 주기도 하는 추유법(推?法)을 팔료혈(八?穴)에 2분간 시행한다.
④ 환아(患兒)를 반듯하게 앙와(仰臥)자세로 누이고 무지(拇指)로 중완(中脘), 기해
(氣海), 관원(關元), 중극혈(中極穴) 등을 각기 1분간 눌러(按指)준다.
⑤ 양손바닥을 펴고 엄지(拇指)를 양쪽 기충혈(氣?穴)에 대고 2분간 눌러준 다음
서서히 손을 들어 올린 후 다시 양쪽 하지(下肢)를 문질러 주고(推摩), 기문혈(箕
門穴)과 혈해혈(血海穴)을 안유(按?)한다.
⑥ 무지(拇指)로 백회혈(百會穴)을 1~2분간 안유(按?)하는 것으로 안마료법(按摩
療法)은 끝난다.
결과(結果) : 치료 10차례 실시한 6 개월 후
전유(?癒) : 43 예, 현효(顯效) 2 예(例), 무효(无效) 1 예(例).
유뇨실금(遺尿失禁)
소변이 나오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을 유뇨라 하고 소변이 나오는 줄 알면서도 참지 못하는 것을 실금이라 한다.
병인 하초의 원양이 굳지 못하므로 신과 방광이 허약하거나 혹 습열이 방광에 울결되어 발생된다. 대개 소아에게서 많이 볼 수 있고 요실금은 노인 및 허약한 환자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허약한 사람에게 유뇨실금이 있는 것은 신양이 허함으로써 배뇨 기능이 저하된 것이다.
증상 배뇨되는 것을 모르는 것이 주증이다. 얼굴 색이 누렇고 두통, 심계항진, 권태감이 있으며 맥박이 세한 것은 신양이 허해진 것이고 소변색이 누렇고 많은 것은 습열로 인한 것이다.
치료
1) 신양이 허약할 때 : ? 신정격(경거, 복류, 태백, 태계) : 신양이 허한 것을 보하여 줌으로써 방광의 괄약근의 조절 작용을 옳게 수행한다.? 신유(방광), 중극(임), 삼음교(비) : 신, 방광은 표리의 장기이기 때문에 신유를 보하여 방광의 기까지 도와주며 중극은 방광경의 모혈이며 유뇨에 요혈이다. 삼음교는 삼음경의 회혈이므로 생식기 계통 질환에 요혈로 된다.? 기해유(방광), 방광유(방광), 차료(방광) : 기해유는 원기를 도와주며 방광유는 방광의 기를 고르게 하고 차료는 유뇨에 요혈이다.
2) 습열로 인한 때 :? 삼초정격(임읍, 중저, 통곡, 액문) : 삼초경을 고르게 함으로써 습열을 내려 준다.? 상료(방광), 관원(임), 음곡(신) : 상료는 방광경의 회혈로써 방광의 기를 고르게 하고 관원은 원기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삼음의 회혈이기 때문에 유뇨의 요혈로도 되며 음곡은 역시 신경의 합혈로써 유뇨 출 조절시킨다.? 대장유(방광), 중료(방광), 기해유(방광) ) : 대장유는 습열을 내려주고 기해유는 보기하며 중료는 유뇨 를 멈춘다.
? ? 방광유(방광), 중극(임), 삼음교(비), 신유(방광) : 유뇨는 신, 방광 이 두경의 질환이기 때문에 신유와 방광유, 중극을 보함으로써 신기를굳건히 하고 삼음교를 보함으로 삼음경맥을 고르게한다.? 간정격(음곡, 곡천, 경거, 중봉),? 관원(임) 뜸 5~7장, 삼음교(비) 뜸 3~5장 10~20일간 뜬다.
[유뇨의 침구요법]
유뇨(遺尿)는 소변의 배설이 자신의 의지대로 되지않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나와 버리는 것이다.
이 병기는 2종류로 나눌 수 있다. 잠자고 있는 동안에 자기도 모르게 소변을 배설하는 야뇨증은 몸이 약한 어린이에게서 잘 볼 수 있는 병기이다.
소변이 빈번하고 배변할 때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는 소변불금은 노인이나 병후에 몸이 쇠약한 사람에게 볼 수 있는 병기이다.
【치료법】
삼음교(三陰交), 대돈(大敦), 백회(百會), 중극(中極)을 취한다. 호침으로 삼음교(三陰交)와 중극(中極)을 자(刺)하고 보법(補法)을 행하며 1시간 유침한다.
백회(百會)와 대돈(大敦)에는 유침을 하지 않는다. 즉 대돈(大敦), 백회(百會), 중극(中極)에는 자침(刺鍼)하고 나서 뜸을 가(加)한다.
호침으로 위의 혈을 자(刺)하고 염전진법(捻轉進法)과 사법(瀉法)을 행하며 20분간 유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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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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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실금 치료]
본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오줌이 요도 밖으로 흘러 나오는 증상으로서 방광 내 압력이 요도저항보다 높으면 압력의 차에 의해 발생한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요실금이 흔한 이유는 해부학적으로 여성의 요도가 짧은 탓에 여러 가지 자극 요인에 대한 방어기전이 남성에 비해 취약하기도 하지만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을 통해서 요 자체의 주된 기관인 요도나 요도와 방광경부를 받쳐주는 골반 근육층의 손상이 나타날 개연성이 높기 때문이다. 요실금의 위험인자로는 비만, 연령증가, 방광류, 자궁탈출, 골반저근 약화, 자궁 절제술, 페사리 사용, 에스트로겐 결핍, 외음부 질염, 골반강 내 감염, 뇌경색, 전신마비, 인지 장애, 요도감염, 카페인, 담배, 알코올 등이 있다.
1) 절박성 요실금
방광이 비정상적으로 수축하여 소변이 새는 증상으로 소변이 마려우면 참기 어렵고 화장실에 도착하기 전에 요실금이 생기는 상태를 말하며 원인으로는 감염, 종양, 신경인성 방광, 결석, 이물질, 뇌졸증 등이 있습니다.
2) 복압성 요실금
기침이나 줄넘기, 무거운 것 들기, 웃기, 계단 내려올 때 등 갑작스럽게 복압이 증가할때요실금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하며 원인으로는 연령의 증가, 임신, 출산, 폐경, 만성기침, 심한 운동 등이 있습니다.
3) 복합성 요실금
절박성 요실금과 복압성 요실금이 동시에 있는 경우이며 고령 여성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4) 일류성 요실금
방광의 소변 배출 기능이 떨어져 방광에 계속해서 소변이 축적되고 방광 내에 소변이 많이 차게 되면 요도를 통하여 자기도 모르게 소변이 넘쳐 흘러 요실금이 발생하는 상태를 말하며 요도의 협착, 종양, 전립선 비대증, 약물, 심한 변비, 당뇨병, 척추 손상 등이 원인입니다.
철저한 문진과 신체 검사, 골반 내진, 요역동학 검사, 초음파 검사, 요도 및 방광경 검사, 요로 조영술 등을 시행 합니다.
4. 치 료
취 혈
주용혈 : 태충. 위양. 곤륜. 중극. 차료
배용혈 : 곡천. 삼음교. 음능천. 조해. 곡골
5. 조 작
주용혈을 위주로 치료하고 약자극을 준다.
15 ~ 20분간 유침하며 간헐운침한다
급성의 환자는 매일 치료하고 만성환자는 격일 치료 한다
유뇨증
유뇨증이란 잠든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잠자리에서 소변을 보는 것을 말한다. 침뜸의학적으로는 야뇨(夜尿),유뇨(遺尿)에 속한다.
증상
밤에 소변을 보는 것이 기본이다. 잠든 다음에 자기도 모르게 잠자리에 소변을 본다. 몸은 여위고 정신이 활달하지 못하며 나이든 어린이나 어른들에게서는 늘 수심에 잠겨 우울해 한다. 과로후에 물을 많이 마셔서 소변을 보는 경우와 거의 날마다 무의식적으로 소변을 보는 경우가 있다.
원인
선천적으로나 후천적으로 신,방광이나 비,폐의 기가 허하여 수습을 제대로 운화하지 못하기 때문에 생긴다고 본다.
변증
하초허냉증-밤마다 또는 이따금 잠들어서 2~3시간 지나 꿈을 꾸면서 자리에 소변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피곤하든가 날씨가 차거나 몸을 차게 하면 더하다. 일반적으로 소변량이 많고 색이 맑다.
비폐허약증-밤마다 소변을 자주 보며 얼굴이 창백하고 몸이 여위며 팔다리가 약해지고 힘이 없어 말하기 싫어하며 누워있기를 좋아한다. 입맛이 없으며 조금만 먹어도 헛배가 부르고 대변이 무르거나 설사를 한다. 때로 내장장기 하수증상이 있을 수 있다.
치료
뜸치료
5~10세의 어린이는 좌황유,명문에만 뜸 3장씩 한다.
10세 이상의 어린이는 중완,좌황유,명문,중극,상료에 뜸 3장씩 한다.
15세 이상은 백회,신주,간유,신유,명문,상료,삼리,곡지,중완,좌황유,중극 에 뜸 5장씩 한다.
※뜸치료를 통하여 완치가 가능하며 대개는 1~2회 시술로도 완치되나 나을 때까지 뜸하여야 한다.
유뇨증의 대부분은 너무 짜게 먹어서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원인의 하나이므로 음식조절도 필요하다.
요실금 치료
★尿失禁 韓醫學辭典에 없는 病名-소변불금
★尿失禁 韓醫學大辭典 韓醫學大辭編纂委員會
뇨실금은 한방에서는 '소변불금'이라고도 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의식하에 요출하여 배뇨를 자제할 수 없음을 가르킨다. 失溲(소변불금) 小便失禁이라고도 부른다소변을 참지 못하여 저절로 나오는 증이다. 腎氣가 부족하여 하초가 허한하거나 肺脾의 기가 보족하여 수액을 조절하지 못하여 생긴다. 폐비의 기가 허약 할때는 아랫배가 부러 오면서 묵직하며 언제나 아래로 처지는 감을 느끼며 소변을 눌때 힘업이 나오거나 방울 방울 떨어진다.폐비의 기를 복돋아 주는 방법으로 보중익기탕에 산약 익지인 오미자를 더 넣어 쓰거나 삼기탕을 쓴다.신기가 부족하고 하초가 허할때는 몸이 쇠약하고 손발과 온몸이 싸늘한데 허리 아랫부위;가 더 심하다. 다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쑤시면서 아프며 소변은 방울 방울 떨어진다.온신고삽하는 방법으로 대토사자환이나 팔미환과 백과를 더 넣어 쓴다.
※방광괄약근마비 방광이나 전립선에 생긴 결핵등에서도 볼수 있다
★尿失禁 (urinary incontinence) 네이브 醫學辭典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요도를 통하여 소변이 나오는 증상.
이에 비하여 요도 이외의 부위를 통하여 소변이 나오는 경우, 예컨대 방광질루에서 소변이 질을 통하여 나오는 경우는 요유출(leakage)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적절하다. 요실금의 원인은 다양하다. 그러나 최종적인 원인은 방광 또는 괄약근에 있으며 원인이나 나타나는 현상에 따라 요실금을 분류하고 있지만 아직 통일된 분류는 찾기 어려운 형편이다.
진성 요실금(true incontinence)은 외상이나 수술로 괄약근이나 이를 지배하는 신경이 손상을 받거나 이소성 요관과 같은 선천성 기형 등으로 인해 방광에 요가 고일 사이 없이 방울방울 계속 나오는 경우를 말한다. 복압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은 긴장성 요실금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가장 흔한 요실금으로 대개 분만 경험이 있는 중년 또는 노년의 여성에게서 생긴다.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또는 크게 웃거나 줄넘기를 할 때, 심하면 걸을 때도 요실금이 일어난다. 이는 분만시의 손상 혹은 노화현상으로 인하여 골반 지지 조직이 결손되거나 방광경부의 기능부전으로 갑자기 복압이 상승될 때마다 요가 새어 나오게 된다. 절박 요실금(urge incontienece)은 방광의 심한 염증으로 많이 발생하는데 요의가 생기자마자 참을 수 없이 불수의적으로 배뇨가 되는 증상을 말한다. 전립선비대증 등 하부요로의 폐색이 있는 경우 혹은 복압성 요실금이 있는 경우에도 동반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중풍환자에서 볼 수 있듯이 배뇨근의 억제를 지배하는 신경에 손상이 있는 경우에도 자주 관찰된다. 일류성 요실금(overflow incontinence)은 요도의 폐색이나 방광의 수축부전으로 요폐가 생겨서 요가 넘쳐 흘러나오는 증상을 말한다.
치료는 요실금의 원인과 분류에 따라 달라지게 된다. 분류는 대체로 환자의 병력과 이학적 검사만으로도 알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서는 방사선학적 검사, 요류역학검사, 내시경 검사 등이 사용되고 있다. 치료는 각각의 원인에 따라 내과적 치료, 수술적 치료, 행동 요법 등 여러 가지 치료법이 적용된다.
★尿失禁
오줌이 자신도 모르게 새는 요실금 보건사회연구원이 노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74%가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 것으로 조사 됐으나 병 의원을 찾는 환자는 13%에 그치고 있다 대부분 수침심 때문에 병을 숨기거나 나이 들면 으레히 그러려니 하고 치료를 받지 않고 있다 그러나 요실금은 수술은 적극적인 치료를 하면 90% 이상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원하지 않는 시간과 장소에서 소변이 나오거나 웃거나 재치기 줄넘기를 할 때에 속옷을 적시거나 또 하루 8회 이상 자다가 2회 이상 소변을 볼 경우는 요실금 치료를 받아야 한다 골반 근육이 늘어나 腹壓이 올라가면 요실금이 생기는 腹壓性 요실금을 치료하려면 우선 골반근육을 강화해야 한다 10-20%는 별다른 치료 없이 이것만으로도 효과를 본다 전기 자극으로 골반 근육과 요도 괄약근을 수축시켜 치료하기도 한다 충남대 병원 비뇨기과 나용길 교수는 1주일에 2-3회씩 2-3개월 전기 자극 치료를 받으면 50-70%가 효과를 볼수 있다고 말했다 가장 확실하고 효과가 오래 가는 치료법은 수술이다 삼성제일병원 이유식 교수는 오줌이 나가는 방광 입구가 뒤로 밀리면서 오줌이 새는 것이므로 복근근막이나 대퇴근막 합성조직등 이용하여 방광 입구와 괄약근을 받혀주는 수술은 하면 90%이상 효과가 있다고 했다 수술비는 30만원 선이고 4일쯤 입원을 한다(20.6/15현재)최근에는 테으프로 간단하게 치료하는 방법도 나왔다 고대안암병원 이정구 교수는 국소마취를 한뒤 수술용 봉합 사로 만든 폭 1cm길이 20cm짜리 테이프를 질에서 배앞쪽에 낸 구멍에 걸어주면 요도가 뒤로 밀리지 않아 90%에서 효과가 있다고 한다 비용은 120-130만원 선이고 당일로 퇴원 할 수 있다(20.6/15현재) 소변이 자주 마렵고 소변을 참지 못해 화장실에 가기도 전에 소변을 보는 급박성 요실금은 약물치료를 한다 칼슘통로 차단제나 항콜린성 약물을 투여해 방광용적을 늘려 준다 잔뇨가 심하면 교감신경 차단제로 방광입구를 열어 줘 잔뇨를 줄인다
★尿失禁 가천의대 01.5/14 kbs
수술로 95% 치료효과
★尿失禁 을지병원 유근탁 02.970-8305 2000.1/28
요실금 증세가 심한 여성환자의 窒의 양쪽을 1.5cm 절개한후 요도를 받히고 있는 조직을
실로 꿰매 위로 들어 올린후 배근육에 고정하는 경질식 슬링수술 치료가 효과가 뛰어났다 고 발표하다
★尿失禁 경희대 한방병원 제1내과 김영철 교수
축천원(縮泉元)은 기운이 없는 요실금에 좋다
축천원(縮泉元)
오약 익지인 각각 같은 량
방광기운이 부족하여 오줌을 하루에 수차례 자주 누는 것을 치료한다
위의 약들을 가루내어 술에 쑨 산약풀로 반죽하여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한번에 70알씩 소금끓인물로 잠잘무렵에 먹는다(입문)
★요실금 東洋醫學會 임상 裵元植
여성인 경우 고령이 되면 골반 밑에 있는 (골반저근군)이라고 말하는 근육이 얏해지며 방광출구의 긴장이 풀리게 된다. 급히 걷거나 기침을 해서 자극이 가해지면 尿는 싶게 샌다.
腹壓性 요실금이라고 하며 요실금에서 가장 많은 증상이다.
한방의 진단은 진음이 고갈되는데 특히 하초허냉하게 되어 방광과 관여하는 대부분이 허약하여 數尿 漏尿에까지 이르게 된다. 치료의 기본은 허냉한 방광부 위를 온완활혈과 이섭고근의 효능 작용을 일으켜 위에서 말한 양방적인 병태를 치료하여 요실금을 치료하게 된다.
여자에게는 五積散加減方에 녹용1돈을 가한 것을 연하여 60첩을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두게 된다. 遺尿에 五積散加減方을 이유는 産兒로 인해 발병하는 산후풍의 범위에 속하기 때문이다.
남자에게는 신기가 쇠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신기를 강하게 치료를 하는데
*瘦人型으로 다소 소화불량이 잇는 사람에게는 補中益氣湯에 當歸四逆湯을 합방하고
거기에 녹용1돈 가해 60첩을 연복하여야 한다.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補中益氣湯에 육미지황탕을 합방하고 녹용1돈을 가하여 60첩을 연 복한다.
*비만형으로 소화가 잘되는 사람은 음양쌍보탕에 녹용1돈을 가하여 60첩을 연복하거나 환 약으로 할때는 녹용을 제거한후 꿀로 환약을 만들어 오미자대로 하여 6개월간 연복하여야 한다.
1일 2회에 처음으로 10환을 시작하여 2일만에 5환씩 증량한뒤 마지막에 35환으로 계속 복 용한다.
五積散加減方-창출 산사자 향부자 각5.625g 진피 후박 당귀 각3.75g 길경 지각 건강 백지
천궁 백작약 백복령 계피 반하 감초 각3g 홍화1.125g 두충 승마 각3.75g
소회향 1.875g 녹용3.7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補中益氣湯-백출 당귀 황기 인삼 각5.625g 감초3.75g 승마 진피 시호2.625 생강3
대조2알 水煎 식간복 1일 2첩
六味地黃湯-토숙지황16g 산약 산수유 각7.5g 목단피 택사 각5.62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當歸四逆湯-당귀7.5g 계피5.625g 소회향4.5g 백작약5.625g 시호7.5g 인삼5.625g
천초6.75g 현호색3g 백복령5.625g 택사3.75g 水煎 식간복 1일 2첩
陰陽雙補湯-숙지황 당귀 천궁 백작약 백출 백복령 황기 황백(염수초) 산약 산수유 목단피 택사 오미자 토사자 복분자 구기자 차전자 계피 두충 하수오 사인 감초
각3g 부자포1.125-1.875g 수전 식간복 1일2첩
★요실금 이상인 (고려한의원)
배뇨할 생각이 조금도 없는데 배에 힘만 들어갔다 하면 저절로 소변이 새어나오는 요실금이다.
심한 요실금 증상은 성관계 중에도 소변을 찔끔거릴 수 있으며 남편은 골반근육이 늘어난 아내에게 "과거에 비해 친밀도나 성행위에 이상이 생겼다"고 불평불만으로 아내의 마음을 괴롭게 한다. 최근 요실금 환자들 중 절반 이상이 남편의 권유로 병원을 찾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불편과 관련이 많을 듯하다.
10년 전만 해도 질병으로도 인식돼지 않았던 요실금. 그러나 최근 삷의 질이 향상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느끼고 치료를 원하는 여성환자들이 늘어만 가고 있다.
뇨실금은 우리 한방에서는 '소변불금'이라고도 하여 주야를 불문하고 의식하에 요출하여 배뇨를 자제할 수 없음을 가르킨다. 또한 '내경'에서는 수면 중 무자각으로 배뇨하는 것을 '유뇨'라 하고 의식하에 배출되는 것을 '소변실금'이라 구분하고 있다.
원인은 네 가지 정도로 구분하는데 가장 빈번한 증세로는 방광의 수액 조절 기능이 저하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소변실금하고 비교적 요량이 많고 맑으며 사지가 냉하고 권태무력하고 요배가 시리고 저리며 안색이 창백한 증후를 보이게된다.
'溫神苦澁'(온신고삽 : 신기를 따뜻하게 보하고 기의 고섭작용을 강하게 보하여 주는 치법) 하여야하며 숙지황, 토사자, 백출에다 오미자, 익지언 등을 곱게 갈아서 배합하여 산약으로 죽을 쑤어 환으로 만들어 공복에 물이나 따뜻한 청주로 복용한다. 만일 기가 몹시 허할 때는 인삼을 1-2량 정도 강하게 써서 만들어 복용하면 상기 고민을 깨끗이 해결할 수 있다.
그외 증세중에서 가장 빈번한 원인으로는 음이 너무 허하여 허열이 생기고 또 이 허열로 인하여 방광의 기화작용이 실조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요량이 적고 누런색이며 머리가 어지럽고 귀에서 심하게 소리가 나고 허리와 무릎이 시리고 저리며 몸에 미열이 나고 손발이 뜨겁고 변이 시원스레 나오지 않는 증상들을 보이게 된다.
이때는 '자보간신'(간과 신기를 자양하고 보하는 치법)을 써서 치료해야 하는 것이다. 특히 소변실금은 한,열,허,실등으로 증후가 똑같지 않으므로 상세하게 변증 분별할 필요가 있으므로 반드시 한의사와 충분한 면담을 받는 것이 좋겠다.
비뇨기학적으로는 자연분만을 하게되면 골반신경이 일시적으로 손상되고 방광과 뇨도, 질을 받쳐주는 지지기반인 골반근육이 늘어나서 어느 정도의 요실금과 함께 질이 늘어나거나 삐져 나오는 느낌을 하게된다. 이런 현상들 때문에 부부관계시 소변이 새거나 아래가 헐거워진 듯하여 상대방이 만족하지 못하는 것등 여러 가지 고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나이가 들면서 부부관계가 다소 소원해지는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출산후의 신체적 변화로 인한 요실금 증상과 성 기능 저하를 꼽는 것은 모두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하지만 병원문을 두드리는 사례는 많지 않고 그냥 참고 지내는 경우가 허다한데 불편함과 스트레스가 클 뿐만 아니라 부부생활에도 악영향을 끼치는 요실금은 반드시 치료돼야 할 질병인 것은 틀림없다. 이러한 요실금 치료는 상기 한방 처방과 함께 골반근육운동은 질 주위의 근육만을 수축이완시키는 특수한 운동으로 요실금의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출산으로 인한 요실금은 대부분 골반근육운동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며 회음에 쑥뜸을 해주는 것도 매우 효과적인데 출산시 유발된 항문탈항에도 큰 효과가 있다. 좌변기처럼 생긴 쑥뜸기가 판매되고 있는데 그위에 20-30분씩 앉아 있기만 하면 좋은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이쁜이 수술'이라고 말하는 질전벽협록술은 요실금 치료술이 아니고 질 입구만 조금 작게 할 뿐 처진 방광 자체도 올려주지 못하는 전혀 쓸모없는 수술로 질입구는 물론 내부 근육까지도 좁혀주는 수술을 받아야만 할 것이다. 그외 환자의 건강이나 상태에 따라서 약물요법이나 전기자극 치료법을 권하기도 한다. 그런데 전기나 전자파에 의한 자극치료법은 제대로 된 골반근육운동을 가르쳐 주기 위한 수단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치료법이라 말할 수는 없겠다. 따라서 요실금의 근본적인 치료법은 부작용 없는 한방약에다 골반근육 강화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치료방법이라 하겠다
★뇨실금 네이브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갑자기 소변이 흘러 나오는 현상을 요실금이라 하는데, 원인도 다양하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지만 주로 중년 이후의 여성에게 흔하다. 성인 여성의 30-40%, 40대 여성의 20%이상이 요실금으로 고민하고 있다고 한다. 다산이나 난산 도는 폐경기 이후 방광을 지탱해주는 골반근육이 약화된 여성이 요실금 증세를 많이 호소 하지만 요즘은 자궁 척추 비뇨기 등에 이상이 있는 젊은 여성도 요실금에 잘 걸린다.
한방에서는 요실금 치료에 방광을 따뜻하게 하면서 보해주고 인체 하부의 기운을 북돋우는 마 인삼 육계 익지인 산수유 등의 약재가 들어 있는 처방을 많이 쓴다. 이들은 하나씩 끓여 마셔도 좋다. 특히 익지인과 산수유는 대추와 함께 각 10g씩 물 1 에 넣고 20분 정도 끓인 다음 수시로 마시면 증세가 호전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한의원에서는 요실금 치료를 위해 배꼽 아래 약 2cm에서부터 차례로 기해 석문 관원혈에 뜸을 뜬다. 집에서도 할 수만 있다면 이곳을 하루 한 두 번 자극해준다.
요실금에 좋은 음식은 은행 잣 곶감 홍시 등이며 하루 3회 이상 항문과 요도를 오무리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도 증상회복에 도움이 된다. 운동시 주의할 점은 엉덩이 배 다리에는 힘을 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또 무리한 운동과 과도한 정신적 긴장을 피하고 항상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뇨실금 사이버
콩나물 약 500g을 짓 찧어 생즙을 내서 약간의 설탕을 섞어
마시면 큰 효과가 있다. 약침으로는 회음양방에 기제, 신유,
대장유, 곡골 부위에 윤제를 주입하면 고친다.
★尿失禁 三角鍼法 慶熙大 韓醫大 鄭民鉉1988.발행
治方1
①음능천 양능천 곡골 대돈(침뜸)
②백회 명문 관원 중완
③중극 자궁(중극 양방3촌처)
治方2
백회 명문 중완 관원뜸7장
★尿失禁 李炳國
主태충 위양 곤륜 중극 차료
配곡천 삼음교 음능천 조해 곡골
★尿失禁(오줌쌈) 뜸치료
主-용문 곡골 중극 곤륜 삼음교
配-태충 차료 곡천 양능천 조해
主用穴中心 中炷灸 半米立大5-7장
配用穴은 매차3-4혈을 교체 취혈한다
★尿失禁
곡골 삼음교
야뇨증치료의 명혈과 특효침술법
- 야뇨증이란 보통 오줌을 가릴 수 있는 나이가 지난 다음에도 잠자리에 오줌을 싸는 병증을 말한다. 크게 보아서는 노인들의 요실금도 야뇨증에 포함된다. 발생 원인은 신장과 삼초의 기능이 저하되었기 때문이다. 즉 신장과 삼초의 기화작용이 약해지면 하초가 허하면서 차가워진다. 그 결과 방광이 자기 기능을 하지 못하여 야뇨증이 생긴다. 또는 비폐의 기가 허아여 수습이 제대로 대사되지 않을 때에도 생긴다.
- 치료방법 : 치료혈 : 신유,중극,방광유,삼음교,삼초유
- 증상에 따라 더 쓰는 혈 : 몸이 허약한 데는 족삼리와 명문혈에, 꿈이 많으면 신문,심유,태계혈에, 노인들의 요실금에는 기해와 관원혈에, 중기가 하함된 데는 백회와 족삼리 혈에 침을 추가한다.
- 처방풀이 : 야뇨증은 대체로 신장의 기운 부족으로 신의 기화작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긴다. 따라서 신유혈에 침을 하여 신기를 보함으로써 신장의 고삽작용을 도와주는 게 필요, 삼음교혈로 비장의 수습운화기능과 간의 소설기능, 신장의 수액 대사기능을 도와주는 게 필요, 방광유과 중극혈은 방광경 유혈과 모혈로서 방광의 기능을 좋게 하고, 삼초유혈은 삼초의 기화작용을 도와 오줌이 잘 나가게 하는 작용, 그밖에 관원과 명문혈은 신양과 신기를 돕고, 백회혈은 하함된 기를 끌어올리며, 족삼리와 기해혈은 기를 보하는 작용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