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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두부/정신 질환

파킨슨씨병, 진전마비

작성자명침명의|작성시간09.12.29|조회수786 목록 댓글 3

[파킨슨병]

 

1.기본 혈위로 양측의 足三里, 陽陵泉, 三陰交, 太衝, 合谷, 曲池, 外關, 風池, 水溝, 下關을 선택하였으며

부가적인 혈위로 中脘 天樞, 後谿, 百會 등의 혈위를 선택하였다.

침시술자는 동방침구제작소 제품인 0.30×40mm의 1회용 Stainless steel 호침을 사용하여 양측 취혈을 하고 한 혈위마다 자침하고 득기 후 환자가 3호흡을 한 후 발침.

 

2.파킨슨병은 우동모양으로 생긴 뇌실질이 괴사해가는 겁니다. 술을 많이 먹는 경우에도 많이 생깁니다. 알콜성 간경화로 인해 알데히드가 뇌를 썩게 만드는 것이지요

처방은 세간산.... 간실증을 겸하고 있엇기에.. 보통은 진간식풍탕이나 육미...... 침은 동씨침이 좋습니다.

혈자리로는 명황혈이 키포인트고 대돈 광명 신관 진정 백회 정도에 관원 중봉 경거 태연 음릉천 양릉천 정도 추가 가능합니다.

 

3. 파킨슨 → 양보 행간 곤륜 瀉 / 간정격

 

4. 파킨슨씨 진전 → 행간 화경 곤륜 瀉

 

 

 

진전마비, 파킨스씨병

 

진전마비란 팔다리와 온몸의 특징적인 진전, 근긴장 항진, 느린 운동을 주 증상으로 하는 흑질(정상인의 뇌에서 검게 보이는 ‘흑질’ 부위의 신경세포에서 도파민이 만들어지는데 이 세포에 이상이 생겨 제 기능을 못해 도파민결핍이 생기는 것)의 도파민계변성에 기초한 뇌수질병을 말하며 파킨스씨병에 해당된다. 

침뜸의학적으로는 중풍(中風)의 범주에 속한다.

 

 

증상

진행성인 근 경직, 운동장애, 진전 등이다. 온몸의 근 긴장도가 높아지고 팔다리를 굽히거나 펼 때 저항이 있다. 운동장애로는 동작이 느리고 시작이 힘들며 걸을 때 보폭이 작다. 진전은 팔다리 끝, 아래턱, 입술, 혀, 머리 등에 나타나는데 운동할 때 더 심하다. 그밖에 서 있을 때 밀면 쉽게 넘어지며,돌진현상,가속현상과 함께 여러 가지 자율신경장애증상이 나타난다.

 

원인

풍,열사의 침입이나 정서장애로 인한 기체 혹은 오랜 병으로 인한 간신음,기혈부족으로 뇌수를 자양하지 못하여 생기며 어혈 등이 경맥순행을 장애하여 생긴다고 본다.

 

변증

풍열증-갑자기 발열,오한 증상과 함께 수족운동장애, 동작이 느려지고 떨면서 피부열감이 있다. 심하면 음식을 먹기 힘들어하고 표정이 없고, 말을 더듬는다.

간신음허증-수족 운동장애, 머리 떨림, 현훈, 이명 등이 있다. 안색이 붉고 잘 보이지 않으며 관홍,번조감,허리 다리가 시큰거리고 손발바닥에 열감을 느낀다. 소변색이 붉고 대변은 굳다.

기혈허증-몹시 피로해 하고 안색이 창백하며 오한과 자한이 있다. 손발이 떨리고 점차 심해지며 근 긴장이 오고 마비감이 있으며 자체로 움직이기 힘들어한다.

기체증-여성들에게서 많이 온다. 가슴이 답답하고 잘 노하며 한숨을 자주 쉬고 손발떨림이 정서변화에 관계되며 우울하거나 치매 등이 있을 수 있다.

 

치료

뜸치료 

백회,신주,심유,간유,근축,신유,양관,삼리,곡지,전중,중완,관원


침치료 

 뜸과 병행하여 실시한다.

 

※뇌의 이상으로 오는 증상은 반대 쪽을 잘 살펴 치료에 응용하도록 한다.

 

 

 

[파킨슨병은 치매와도 혼동이 되어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

 

파킨슨병의 원인

파킨슨병은 아직 궁극적인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하나이다. 뚜렷한 발병원인이 없을 때 "특발성" 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파킨슨병의 대부분이 이러한 특발성 파킨슨 병에 해당된다. 유전적인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

 

파킨슨병은 뇌에서 생성되는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해 생기는 만성 신경퇴행성 질환이다. 도판민이 부족한 것은 이를 생성하는 흑색질이라는 신경세포가 파괴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직도 왜 흑색질의 신경세포가 파괴되는지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파킨슨병은 인구 10만 명당 200명 꼴로 발생하며 남자에게 더 흔하다. 50~60대에 가장 많이 발병하지만 40대 이전 발병도 5% 가량 된다.

 

파킨슨병은 아직 완치는 안되지만 치매와 달리 도파민을 보충하는 약물 등이 많이 개발돼 있어 악화를 상당 부분 늦추고 증상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치매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확한 초기 진단으로 포기하지 않는 자세가 중요한다.

 

파킨슨병의 증상

 

대부분의 파킨슨병은 서서히 증상이 나타난다. 초기에는 대체로 전신 쇠약감과 피로감으로 노인에게 흔한 증상을 보인다. 일부는 증상이 악화되지 않고 초기 상태를 유지하기도 하지만 병 자체가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는다. 조금 진행된 파킨슨병의 일차적 증상은 운동 장애다. 떨림, 경직, 느린 동작, 보행장애, 균형장애 등 신체 움직임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떨림은 한쪽 손에서 생긴 후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손과 발 다리, 심지어 입술이나 턱도 떨린다. 경직은 휴식 때나 관절 운동을 할 떄 몸이나 목 사지 등이 뻣뻣해지는 것이다. 이런 증상 때문에 흔히 관절염으로 오인된다. 이 경우 관절염 치료제로는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므로 빠른 감별이 필요하다.

 

움직임이 느려지는 증상은 다양하게 나타난다. 눈 깜박임이 줄어 얼굴 표정이 감소하거나 단추를 끼우고 과일을 깎는게 어려워진다. 침대에서 돌아눕거나 글씨 쓰기 또한 힘들어진다. 이와 함께 보행 속도가 늦고 보폭이 짧아지면서 쓰러질 듯 걷는 보행장애와 어지러워 안정적이고 곧은 자세를 유지하기 힘든 균형장애도 나타난다. 이 같은 운동 장애 때문에 흔히 뇌졸중 초기 증세로 잘못 진단되기도 한다. 이때도 뇌졸중 약인 혈전용해제나 항혈소판제제 등을 복용하다 파킨슨병이 악화되는 것이다.

 

파킨슨병과 치매는 초기에 비교적 다른 양상을 보인다. 즉 파킨슨병은 주로 운동기능 장애가 나타나는 반면 치매는 기억력 및 인지기능 장애가 먼저 생긴다. 물론 파킨슨병도 대개 조금은 인지기능 장애가 있어 초반에 그냥 지나치기도 하지만 인지기능 장애가 심해지면 치매와 구별이 힘들어진다.

 

진전(tremor)

주로 환자가 가만히 있을 때 나타나며 움직일 때는 떨림이 감소합니다. 가장 특징적인 진전의 모습은 마치 손으로 알약을 빚거나 동전을 세는 듯이 보입니다.

 

서동(bradykinesia)

서동이란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서동으로 인한 증상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보행장애 : 보폭이 작아지고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발을 끌면서 걷습니다.

-얼굴표정 : 얼굴이 무표정하며 마치 가면을 쓴 것처럼 보입니다.

-말하기 : 음량이 점점 작아지고 웅얼거리게 됩니다.

 

강직(rigidity)

근육의 강직은 근육이 뻣뻣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세의 불안정(postural instability)

처음에는 경미하나 점차 자세의 불안정으로 인해 자꾸 넘어지게 됩니다.

 

 치매와의 구분

 

병이 진행되면서 일부에서 나타나는 '파킨슨 치매' 또한 파킨슨병을 일반적인 치매로 오인하게 하는 요인이다. 파킨슨병에 동반되는 인지장애 및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 번째로 많지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인지장애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파킨슨병 환자가 가지고 있다. 이 중 일상생활에 장애를 초래할 정도의 치매를 파킨슨 치매라고 하는데 이는 파킨슨병 환자의 20~30% 정도에서 나타난다.

 

파킨슨병 환자가 치매에 걸릴 확률은 일반인에 비해 4~6배 정도 높고 병력이 길수록 더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파킨슨병에 치매가 동반되는 파킨슨 치매의 겨우 환장의 수명이 짧아지고 요양병원으로 보내져 제대로 진단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것이다.

 

모든 질환이 그렇듯 파킨슨 병 또한 제대로 진단되지 못하면 엉뚱한 치료로 병을 키워 나중에 큰 문제가 된다. 파킨슨병 환자가 일반적인 알츠하이머 치매나 파킨슨 치매, 뇌졸중 등 다른 질환으로 오인돼서는 안되는 이유다. 더욱이 치매나 파킨슨병 모두 완치는 안되는 질환이지만 치매와 달리 파킨슨병은 초기부터 적절히 관리를 하면 진행을 상당히 늦추고 정상에 가까운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초기의 정확한 감별 진단이 병의 악화 및 치매로의 발전을 막는 것이다.

 

파킨슨병 증상을 보이는 다른 질환

파킨슨병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파킨슨병과는 원인, 치료효과 및 예후가 다르므로 구별되어야 하는 질환입니다.

 

1)이차적 원인들에 의한 파킨슨증

약물 : 신경안정제와 일부 위장약 등이 있습니다. 약제의 사용을 중단하면 파킨슨병의 증상이 없어집니다.

뇌종양 : 뇌출혈

뇌의 반복적인 외상

독성물질 중독 : 망간, 수은, 이황화탄소,  일산화탄소(연탄가스)

뇌염 등

 

2)다른 신경퇴행성 질환에 동반된 파킨슨증

다발성뇌신경계위축

진행성핵상신경마비

비만성루이소체병 등

 

파킨슨병의 예방

 

- 빠르게 걷기 운동만으로도 파킨슨병 늦출 수 있다

 

국내 연구진에 의해 매일 하루 1시간 정도 빠르게 걷기 운동만으로도 파킨슨병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파킨슨병에 걸린 쥐를 이용한 실험 결과 걷기운동이 도파민 작동성 신경세포가 죽는 것을 막아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걷기운동이 파킨슨병 억제에 효과가 있음을 시가한다.

 

파킨슨병에 걸린 12마리의 쥐를 두 집단으로 나눠 한 집단은 2주 동안 매일 30분씩 걷기 운동을 시켰고, 다른 집단의 쥐들에겐 운동을 시키지 않았다. 그 결과 운동을 한 파킨슨병 쥐는 도파민 관련 신경세포의 사멸 정도가 운동을 하지 않은 쥐보다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빠르게 걷는 운동이 뇌의 도파민 관련 신경세포가 죽는 걸 예방할 수 있다. 따라서 매일 꾸준히 빠르게 걷는 것만으로도 파킨슨병 억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TIP. 걷기운동 시 주의사항

 

1. 걷기운동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 전에 우선 자신의 몸 상태를 살펴야 한다. 심장이나 혈관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무리한 속보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

 

2. 평상시 무릎, 허리를 비롯한 관절부분에 통증이 있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많이 차는지, 운동할 때 가슴 주변에 통증이 있는지, 고혈압이나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지, 운동하다가 실신한 적이 있는지, 기타 질환이나 정형 외과적인 문제가 있는지를 우선 살핀다.

 

3. 특히, 중년 이후의 연령에서는 동맥경화나 관상동맥 질환 등이 몸속에서 진행되더라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욱 세심하게 살핀다.

 

4. 특히 심장병이 있는 경우, 겨울의 차가운 공기를 마시면 가슴에 고통을 느낄 수 있으므로 헬스클럽이나 실내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5. 걷기에 적합한 신발로는 발가락에 부담이 가지 않는 정도의 것이 좋다. 방수가 잘되고 땀 흡수가 양호한 재질을 선택한다. 밑창이 부드러운 것이 좋으며 발등이 편한 가벼운 신발이 적합니다.

 

침구치료 (15 ~ 20 분간 유침)

풍지. 간유. 담유. 곡지. 외관. 합곡. 양릉천. 승근. 삼음교. 풍륭. 태충. 인중. 하관

 

뜸 치료

1. 백회 곡지혈에 미립대 크기로 5 ~ 7 을 뜬다.

2. 단중혈에 반미립대 크기로 50 ~ 100 장을 뜬다(입에서 따뜻한 기운이 돌때까지)

3. 중완. 관원. 족삼리. 삼음교(여성의 경우)에 5 ~ 7 장을 뜬다.

4. 태충. 신주. 폐유. 고항. 심유. 간유. 신유혈에 5 ~ 7장을 뜨면 더욱 좋다

 

 

 

 

[파킨슨의 정의]

 

파킨슨병은 진전(떨림), 경직, 서동증(행동이 느려짐), 불안정한 자세 유지 등을 주증상으로 하는 병으로 뇌에서 도파민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부족하게 되어 생기는 만성질환이다

 

파킨슨의 원인

파킨슨병의 아직 궁극적인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신경 퇴행성 질환의 하나이다.

뚜렷한 발병원인이 없을 때 "특발성"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파킨슨병의 대부분이 이러한 특발성 파킨슨 병에 해당된다.

유전적인 요소는 중요하지 않다.바이러스성 뇌염등 감염설, 면역기전이 관계된다는 면역설, 선천적으로 그 기질을 타고난다는 유전설, 유리기가 생성되어 신경세포를 파괴한다는 설, 도파민의 생성 및 대사과정에 문제가 있다는 설 등이 있으나 아직 파킨슨병 전체를 설명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다.최근에는 신경독성물질의 중독설도 주목을 받고 있다

 

파킨슨의 증상

 

1. 경직
 근육의 긴장도가 증가되어 마치 관절이 굳은 것처럼 잘 움직여지지 않는 증상이다.

 

2. 떨림
 파킨슨병 환자의 약 75퍼센트에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손에서 가장 흔하며 때때로 발에서도 나타나고 머리, 목, 얼굴, 근육, 턱에서도 있을 수 있다.  주로 환자가 가만히 있을 때 나타나고 움직일때는  떨림이 감소한다. 

 

3. 서동

서동이란 몸의 움직임이 느려지는 것을 말한다. 모든 운동을 시작하고자 할 때 시간이 지연되고 느려지며, 움직임 자체의 양도 줄어들며 진행 중인 운동이 갑자기 멈추어질 수도 있다. 보폭이 작아지고 발이 지면에서 떨어지지 않으며 발을 끌면서 걷는다. 얼굴이 무표정하고 음량도 점점 작아지고 웅얼거리게 된다.

 

4. 균형유지 장애
걷다가 방향을 바꾸거나 서 있는 환자를 밀때 잘 생긴다. 따라서 균형유지 장애 때문에 파킨슨병 환자들이 자주 넘어지고 이로 인해 외상을 입는 경우가 있다.

 

5. 보행장애
보행 시작에 장애를 보인다던가 팔의 흔들림이 줄어들며, 짧은 보폭의 종종걸음으로 앞으로 쓰러질 듯한 걸음걸이, 방향 전환에 어려움이 있거나 보행 도중 갑자기 얼어버리듯이 걸을 수 없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앞으로 쓰러질 듯이 종종걸음을 하면서도 걸음을 멈추기가 힘든 경우가 많다.
 
6.기타

우울증, 수면장애, 치매, 안검경련, 언어장애, 침흘림, 삼키기 장애(연하장애) ,체중감소, 변비, 호흡장애, 소변장애, 어지럼증(기립성 저혈압), 꾸부정한 자세, 발의 종창, 성기능 장애, 이상감각 등이 있다.

 

 파킨슨의 치료(양방적 치료)

 

약물치료

파킨슨병에 사용되는 치료 약물은 결국 뇌에서 부족해진 도파민을 보충해 주고, 도파민의 부족으로 인한 신경전달물질의 불균형을 맞춰주며, 신경세포의 파괴를 예방 혹은 지연시키고자 하는 목적과 기타 우울증 등의 증상을 조절하기 위한 것들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일단 죽어버린 신경세포는 다시 살릴 수 없기 때문에 파킨슨병에 사용되는 치료 약제는 근치적인 것이 아니라 증상의 조절을 목적으로 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일상생활이나 직업 활동에 지장이 없는 정도의 초기 파킨슨병에서 바로 치료 약제를 꼭 투여할 필요는 없으며, 병이 진행됨에 따라 약제를 단독 혹은 같이 투여하는 것이 보편적이나, 약제의 선택은 환자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환자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실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을 보면 아만타딘(씨메트렐), 항콜린성 약제, 엘-도파(레보도파), 씨네메트, 마도파, 도파민 효능제, 엘데프릴 (데프레닐, 셀레질린), 항우울제 등이 있다.

 

수술적 치료

시상핵 파괴술

이 수술은 가장 많이 시술되어 온 대표적인 수술 방법이다. 뇌속의 시상핵 중 특정 부위를 반경 2mm 높이 2∼3mm 정도의 원주형으로 파괴하여 균형이 깨진 뇌의 신경전달 체계를 바로 잡아 주는 수술이다. 떨림증과 강직을 치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담창구 파괴술

파킨슨병 증상중 서동증을 치료하는 데 목적이 있는 수술이다. 파킨슨병 환자는 사실 떨림증 보다는 서동증과 강직 때문에 더 고통을 받고 있다. 서동증이 주 증상인 파킨슨병 환자에게는 담창구 파괴술이 우선 시행되고 있는 추세이다.

 

뇌이식 수술

뇌이식 수술은 파킨슨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되므로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이다. 그러나 다른 장기 이식 수술과는 달리 뇌사자의 장기는 사용할 수 없고 살아 있는 사람으로부터는 뇌를 공여 받을 수는 없으므로 태아의 뇌를 제공받을 수 밖에 없다. 이식원으로 주로 8주∼12주 사이의 유산된 태아 중뇌를 이용해야 하므로 법적, 윤리적 문제가 있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심부 뇌 자극술

가장 최근에 도입된 수술적 치료이다. 담창구 파괴술이나 시상핵 파괴술과 달리 뇌를 파괴하지 않고 특별히 고안된 자극기를 뇌속에 설치하는 방법이다.

 

물리치료

 

물리치료는 증상을 완화시키거나 병의 진행을 막는 것이 아니라 현재 환자의 운동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관절이 굳어 버리지 않게 하는 예방적인 목적이 있다.  이러한 목적에서 물리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환자는 증상이 경하거나 중등도인 경우이다.

 

 

동양의학적 치료

뜸(灸) 치료(아래 순차대로 灸 한다)

가) 단중혈에 미립대 크기의 뜸을 뜨는데 찬 바람이 일면 따뜻한 감이 돌때까지 뜬다.

나) 중완에 9 장의 뜸을 뜬다.

다) 관원에 7 장. 족삼리에 5 장. 태충에 3 장을 뜬다.

라) 여자인 경우는 반드시 삼음교에 3 장을 뜰것.

증상이 호전될때까지 처음에는 매일 뜨고, 호전된면 2 ~ 3 일에 1회씩 뜬다. 

 

침(鍼) 치료

가) 백회. 전정. 정영. 풍부. 내관. 공손. 노궁.

     소부. 후계. 합곡. 태충. 관충. 중충.

나) 마비증세에 따른 치료도 겸 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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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goldj | 작성시간 11.07.11 () () ()
  • 작성자자애(서울) | 작성시간 15.09.03 감사합니다
  • 작성자rchd | 작성시간 23.03.29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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