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首丘之心'
여우가 죽을때
머리를 고향으로 향한다는 말.
오랜세월 타향에서 온갗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고
치과계에선 이젠 대한민국 제 1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현태 박사가
항상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던 말
"난 통영으로 갈끼다."
드디어 실현 하나 봅니다.
여전히 각 대학 및 외국 치과병원에서
특별 강의를 요청하고 있고
현재 서울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한데
이 모든걸 다 물리고(사실은 수,목 이틀은 어쩔수 없이 서울에서 진료)
고향으로 향하는 그 결단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통영을 떠나온 모든 친구들이
지금의 삶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각지에서 살고 있지만
한결같은 희망은
고향으로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뭏튼 결심하여 이미 실행하고 있는 이상
그 모든게 순조롭길 바랍니다.
통영 개원식과 관련하여
상세 내용을 하기와 같이 첨부합니다.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그날, 많은 친구들을 통영에서 한번 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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