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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회모임판

수구지심(김현태박사 통영 개업식)

작성자도목|작성시간11.12.26|조회수488 목록 댓글 2

'首丘之心'

여우가 죽을때

머리를 고향으로 향한다는 말.

 

오랜세월 타향에서 온갗 고난과 역경을 물리치고

치과계에선 이젠 대한민국 제 1의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현태 박사가

항상 입버릇 처럼 중얼거리던 말

"난 통영으로 갈끼다."

드디어 실현 하나 봅니다.

 

여전히 각 대학 및 외국 치과병원에서

특별 강의를 요청하고 있고

현재 서울에서도

그 명성이 자자한데

 

이 모든걸 다 물리고(사실은 수,목 이틀은 어쩔수 없이 서울에서 진료)

고향으로 향하는 그 결단에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부럽기도 합니다.

통영을 떠나온 모든 친구들이

지금의 삶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각지에서 살고 있지만

한결같은 희망은

고향으로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아뭏튼 결심하여 이미 실행하고 있는 이상

그 모든게 순조롭길 바랍니다.

 

통영 개원식과 관련하여

상세 내용을 하기와 같이 첨부합니다.

원님덕에 나팔분다고

그날, 많은 친구들을 통영에서 한번 뵈었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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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테사랑 | 작성시간 11.12.26 서울이 텅~비겠네요ㅋㅋ그래도 우짜노 수구지심 이라는데ㅎ^^
  • 작성자ironman | 작성시간 12.01.22 우리 통영에 휼륭한 치과의사 한분이 또 오신것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미루어 두었던 치료 꼭 하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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