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gopark59작성시간15.10.05
침대에서 제대로 죽은 양반들이 별로 없네요. 이 글을 보니 마리오 푸조가 실제의 사건들을 섞어서 소설을 썼다는 여단장님 코멘트가 이해가 갑니다. 마리오 푸조나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이 마피아의 살해 위협에 시달려서 잠적을 했었다는 사실도 ..... 저도 빨리 지역대장 자리를 평화롭게 선 '고티' 봉님에게 이양하는 절차를 밟아야 겠다는 생각에 입술이 다 마르는군요.
답댓글작성자잇빨중사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5.10.06
실화영화인 도니 브레스코를 보면.... '단원'임에도 조직의 하부 에서 상납에 목숨 걸고, 궁핍하게 도둑질을 일삼죠(알 파치노 역). 영화를 보다 보면 불쌍하기까지 합니다. 1편 글에도 나와 있지만, 단원이라도 자기 이익사업은 자기가 팀을 꾸려 '알아서 벌어야' 하고 또한 상납금을 위로 납부해야 합니다. 영화보다 훨씬 지독하고 돈에 혹독합니다. 영화 대부는 너무 멋있는 것만 보여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