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잇빨중사의 노몬한 전투

작성자잇빨중사| 작성시간09.09.01| 조회수9382| 댓글 1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역마살 작성시간09.09.01 저도 긴세월 살진 않았지만 10년 넘는 직딩생활에서 보면 저런 사람이 조직에서 오래 가더라구요. 결코 자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지만 그 순간 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지요. 하지만 보통사람은 그것을 감수합니다. 자기가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하지만 주위에서 뭐라하든 자기는 잘못 없다고 하는 사람은 끝까지 가더군요. 어떤 일을 했더라도....
  • 작성자 二八中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9.01 정치인 중에서 끈질기게 살아남는 분들을 보면, 높으신 분들도 저 사람에게 책잡힌 것이 많구나... 그런 생각이 가끔 듭니다. 카네기의 처세술을 어려서 읽었지만, 나중에 결론적으로 보면 잔머리를 굴려라. 이런 느낌. 적게 먹고 적게 싸더라도 그냥 인생 흐르는대로 사는 것도 훌륭한 인생임을 느껴봅니다.
  • 작성자 찰스 작성시간09.09.02 "역마살"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그런데 그런 짓을(?) 하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발뺌해도 죄책감을 안 갖나 보더라구요. 스스로 괴로워하는 유전인자가 없나봐요. 장난이 아니라 심각하게 혼자 고민해 본 이건 진심입니다.
  • 작성자 찰스 작성시간09.09.02 한 때 회사 조직생활(?)을 해 본 경험을 바탕으로 보자면, 자기의 본 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 출세를 잘 하더군요. 일을 잘하더라도 본색을 숨기고 사는거. 싫다 좋다 소리를 안 하는 사람. 사실 회사에서 상사가 무엇을 지시해도 그걸 싫다고 한다해서 안 할 것도 아니고. 결국 쥐죽은 듯이 시키는 대로 하는게 성공하는 거 같습니다. 어차피 해야 할 거 그냥 아무말 없이 .... 미국회사도 보니까 (파견 근무 나가서 구경) 아주 포카 페이스더군요(직장 상하좌우를 막론하고 항상 미소 띤 얼굴로만 대화) 관둘 땐 슬그머니 회사가 자기가 나가서 일이 절단나도 아무 말 없이 그냥 관둬버리고. 자 모두들 얼굴에 철판 깔고 삽시다. ^^
  • 작성자 정곡 작성시간09.09.06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 한군 작성시간09.09.07 하루끼 아저씨가 쓰신 기행문적 수필중에 노모한 방문에 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 장대한 벌판은 들은바와 가본바의 차이가 너무 극명하게 나더라, 얻을것 없는 그런 극지의 땅에 인간들의 무슨 욕심이 발동했는지 모르겠으며 그 땅에서 허망하게 죽어간 어린병사들의 고통을 어림으로나마 짐작하게 됬다고 하더군요 차로 가도 허리가 부서질 정도의 머나먼 거리와 거칠고 황량한 땅을 두발로 행군해야 했던 병사들 그리고 그 병사들이 남기고간 아직도 남아 있는 유품들의 쓸쓸함을 쓰고 있습니다. 황당한것은 중국쪽에서 바로 건너편 몽골쪽으로 가기 위해 다시 북경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로 몽골로 가서 다시 허리부러지게 차를 타고
  • 답댓글 작성자 二八中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9 그 책 저도 읽었습니다. 국경의 남쪽인가... 굉장히 리얼하게 잘 쓰여진
    책이죠. 몽골인이 사람 가죽 벗기는 이야기도 나오고, 액자극 형식으로
    아주 리얼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도 하루끼가 육성증언을 들은 느낌.
  • 작성자 한군 작성시간09.09.07 다시 몽골쪽(즉 러시아 군진쪽)으로 와서 다시 며칠전에 서있던 반대편 중국쪽(일본군진)자리를 보았다는 이 무슨 황당한 정치놀음. 그런데 하루끼씨도 일본인인지라 자신의 나라에 대한 반성의 표현은 없습니다 죽어간 자신들의 동포들을 추억할뿐 이지요 그리고 거대한 초원의 중국과 몽골 민초들의 삶에 대해 쓰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둘파파장 작성시간09.09.08 닛뽄인들은 그냥 내가 한 것도 아닌데 나 보고 어쩌라고, 하는 이런 정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냥 안 가르치고 안 배우니 그저 모르는 그런 상태가 아닐까 싶습니다.
  • 작성자 二八中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10.01 반성의 기미도 없고, 이후 본토전에서 야만전의 우려가 있어서, 몰살책을 택한 미군에 대한 이해는 고려를 못하고 있는 모습들이죠. 그리고 원폭 추모행사만 질질 짭니다. 아무리 인명이 중요하지만 닭과 달걀은 구분이 되어야 하는데, 자신들이 여러 곳에서 한 짓은 일말의 죄의식도 없으면서 원폭행사에서는 세계평화를 외치면서 닭똥티어 스트림... (바로 그런 모습이 원폭을 불렀다고 생각하는 니뽄인이 있을까요?)
  • 작성자 치우1 작성시간15.02.07 일본이 소련으로 안가는바람에 소련군은독일로진격...만약일본/독일이전쟁승리했으면...우리는백척간두의위기에 서있습니다...
  • 작성자 치우1 작성시간15.02.07 이제는 화생방....더러운 전쟁입니다..누구도완벽한승리없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