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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의 한 철, 18일...

작성자잇빨중사| 작성시간11.10.09| 조회수1054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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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개뼈(Keith) 작성시간11.10.09 진짜 루이스고셋Jr.하고 많이 닮았네요..특히 콧수염과 둥근 두상...
  • 작성자 찰스 작성시간11.10.10 가슴이 두근 거릴 정도로 생생하게 잘 읽었습니다.
    중간에 프랑스군을 위해 싸우다가 지금은 미군편에 서서 월맹군과 싸우는 소수민족의 이야기를 보니 그거 참.. 묘하군요.
    어디가나 다 그런 인간들은 있는듯.
  • 답댓글 작성자 二八中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0 과거 베트남의 경우는 일반적인 용병과는 약간 다른 면이 있죠. 먹고 살기 위해서 싸우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그린베레 현지민 용병의 경우 캠프나 혹은 기지 근처에 용병들의 모든 가족들이 같이 살았습니다. 농사 지을 땅도 없고 근근히 살던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거기다 남베트남 공화국 정부를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얼마 뒤에 미군+월남군의 1970년 캄보디아 침공을 다룰 것인데, 월남과 캄보디아에 얼마나 서로 현대에서 피의 역사를 썼는지 보시면 좀 놀라실 겁니다. 나중에 꼭 보십시오. 역사는 참 알고 볼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훈수 작성시간11.10.10 태국과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대만,중국남부에는 여러소수민족들이 살고 있습니다,, 태국이나 미얀마같은 경우는 자국민으로 인정해주지 않고 배척또는 차별적인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라오스나 베트남 중국등 사회주의국가들은 자국민으로 인정해줍니다 .... 베트남전에서도 부족의 이해관계(부족지도자의 의지또는 계약)에 따라서 미군과 협력해서 북베트남과 싸웠단는 글을 읽은 기억이 나네요,,(여단장님글에서 읽은 것 같은데... 긴가밍가? ㅎㅎㅎ)
  • 작성자 K-9포대장 작성시간11.10.10 하... 아침부터 가슴이 설레이는군요... 누군가에게는 죽음의 기억이겠지만 말이지요...
  • 작성자 홈런왕 편승엽 작성시간11.10.11 어설픈 소설로는 도저히 포장할수도 또 그려낼수도 없는 생생하면서도 지옥같은 전장의 글이었던거 같습니다. 왠지모르게 콧날이 시큰한느낌도 드는.. 잇빨중사님 소중한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二八中死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10.11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홈런왕 편승엽 작성시간12.02.08 오늘 이글을 차분하게 다시 꼼꼼히 읽어보니 전율이 느껴집니다. 모든 글에서 격정적으로 느껴지는 한가지 요점은 역시 '생존'이 아닌가 싶습니다. 잠을 이룰수 없는 밤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이빨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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