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또 하나의 료칸 상품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동경!! 하면 전통료칸!! 은 거의 못 들어보셨을꺼에요(저도 그랬구요^^;;)
료칸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에도시대(메이지유신이 일어나기 전 에도막부가 일본을 지배하던 시기)
의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당시 화재가 많았던 환경에서 화재를 막고자 저녁 9시 이후 '불 조심' 이라고 외치던 풍습이 이어져내려와
지금도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바로 그 곳 우에노 위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진을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 드릴께요~~~^^
<사다치요 료칸 대문>
<다다미가 고풍스럽게 깔린 화실>
<화실 속에 숨어 있는 화장실>
<대욕장1>
<대욕장2>
<대욕장3>
<미니 담배 자판기^^ 객실에는 없고 로비에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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