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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한 여행후기!

[호뉴괌싸]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바다, 타히티

작성자직딩여행|작성시간10.10.25|조회수191 목록 댓글 2

하늘에서도 바닷속이 보이는 '타히티'


 

이세상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로 손꼽히는 곳 '타히티'


 

'사랑의 섬'이라고 불리는 타히티는 프렌치 폴리네시아의 118개의 섬 중 가장 큰 섬이다.
유럽과 미국 사람들이 죽기 전 꼭 가보고 싶은 나라 1순위로 언제나 꼽히는 곳이기도 하다.


 

워낙에 바다를 좋아하는 데다가 에메랄드 빛의 바다 색이 어느 정도인가를 중요하게 따지는 나로서는 말로만 듣던 환상의 섬 타히티에 대한 기대가 몹시 컸음은 이미 사전에 예고된 일이었다.


 

 


 


 

 


 

타히티의 수도 빠뻬떼에서 내가 이동해야 할 섬 보라보라까지는 경비행기를 타고 약 1시간을 날아가는데 창밖으로 보이던 그 환상의 풍경은 내 입을 다물지 못하게 만들었다.
연두색과 하늘색, 그리고 파랑색의 바다가 어우러져 너무나 멋진 경관을 연출해주고 있었던거다.


 

비행기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동시에 술렁이며 탄성을 질러댔고 연신 사진을 찍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렇게 환상의 시간을 보내곤 내가 탄 경비행기는 서서히 보라보라 섬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여기서 또 한번 놀랍게도 그 하늘에서부터 바닷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게 아닌가.
아니 세상에 바다가 얼마나 맑으면 하늘에서 내려오는 비행기에서부터 바닷속이 보일 수 있을까?


 

 


 


 

 


 

보라보라 섬에서 머물며 본 바다도 기억에 남지만 난 타히티를 떠올리면 지금도 경비행기안에서 내려다 본 보라보라 섬의 자태가 잊혀지지 않는다.
지금껏 내가 본 그 어느 바다보다 최고였기에.


 

죽기전에 잊지못할, 최상의 휴가를 한번쯤은 보내보고 싶다면 타히티로의 여행을 권한다.
저렴하진 않지만 그 가격 만큼의 놀랍고도 신비로운 새로운 휴양지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여행 팁>

타히티에서 가장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는 불어이고 그 다음이 일어이다.
영어를 쓰는 사람이 이곳에선 3순위가 되는 셈인데 나처럼 불어 일어 다 안 되는 사람은 여행시 조금의 불편은 감수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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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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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여행의 기술 | 작성시간 10.10.26 아우~~ 여기 너무 가보고 싶네요. 모니터로 보이는 Big Blue에 가슴이 후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직딩여행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10.26 저도 다시 가보고싶은,, 꿈같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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