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쟁이(water strider)는 노린재목에 속하는 곤충 중에서 소금쟁이과에 속한 종들을 말한다.
주요 서식지는 한국, 일본, 시베리아, 중국, 대만 등지이다. 몸 길이는 수컷이 11~14mm, 암컷이 13~16mm 정도이고,
몸 색깔은 진한 갈색이나 검은색을 띤다. 주요 서식지는 연못, 개천, 늪지 등이다.
소금쟁이는 주로 물고기 시체나 곤충의 체액을 먹고 사는 육식동물이며, 육상 곤충이 물에 빠졌을 땐
수면의 물결을 통해 위치를 알아내 사냥한다.
소금쟁이가 물에 뜰 수 있는 이유는 다리 끝부분에 많은 잔털들이 나 있는데, 이 털에 기름기가 있어
물에 뜰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잔털 속에 맺히는 많은 공기방울들에 의해 부력이 작용하는것도 한 이유이다.
또한 소금쟁이는 1초에 자기 몸 길이의 100배나 되는 거리까지 이동할 수 있는데, 소금쟁이는 가운뎃다리를 노 젓듯이
앞으로 움직이면서 소용돌이를 일으켜 추진력을 얻는것으로 밝혀졌다. 천적으로는 송장헤엄치게 가 있다.
자료: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건조시킨 벌레 전부를 약으로 쓴다. 여름철 물이 고인 웅덩이에서 그물로 잡은 뒤 끓는 물에 데쳐내어 말린다.
해독, 해열과 학질을 이기며 치질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으며 치질, 학질을 전문 치료한다.
5~10개
등빨간소금쟁이 Gerris gracilicornis 수민(水黽)
청열해독(淸熱解毒), 항학(抗瘧), 요치(療痔) 효능이 있다. 학질(瘧疾), 치질(痔疾) 등을 치료한다.
치질에 대한 치료(동의보감): 여름 삼복중에 다리가 길고 높아서 날쌔게 뛰어다니는 소금쟁이 30마리를 잡아 종이
한 장에 10마리씩 싸서 그늘진 곳에 매달아 말려서 가루를 내어 빈속에 따뜻한 술로 복용한다.
10일이면 효과가 보이고 30일을 한 개 치료과정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