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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마늘 수확

작성자상선약수|작성시간26.06.08|조회수20 목록 댓글 0

오늘은 현충일(6월 6일)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 

더 위를 피해 새벽에 탑동으로 go~go~

 

탑동 김가네 아주머니를 만나

화초류를 주고 싶은 인심좋은 마눌님!

 

수국, 핫입세이지, 장미 등

예쁜꽃을 7종 정도 주라고 해서

하나하나 분을 떠서 선물했습니다.

 

고마웠던지 사과대추 나무를 분을 뜨지 않고

그냥 뿌리가 보이게 가지고 와서

살 수 있을런지 일단 심어 놓았습니다.

 

 

화초류 분을 뜨고 무거운 것은

직접 집에까지 가져다 주는 동안

해가 중천에 떠 올라

햇볕이 따가워서 파라솔을 펼쳤습니다. 

 

 

이번 두 두둑은 지난번 캐낸 두둑보다는

잡초가 덜 무성하고 알도 더 잘 여물었네요.

 

 

봉산재 토방으로 옮겨 건조하기 위해 

반접(50개)씩 묶은 작업 중입니다.

 

 

봉산재 토방에 건조하기 위해

펼쳐 놓은 모습입니다.

아쉽지만 10접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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