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6월 6일)
마늘을 수확하기 위해
더 위를 피해 새벽에 탑동으로 go~go~
탑동 김가네 아주머니를 만나
화초류를 주고 싶은 인심좋은 마눌님!
수국, 핫입세이지, 장미 등
예쁜꽃을 7종 정도 주라고 해서
하나하나 분을 떠서 선물했습니다.
고마웠던지 사과대추 나무를 분을 뜨지 않고
그냥 뿌리가 보이게 가지고 와서
살 수 있을런지 일단 심어 놓았습니다.
화초류 분을 뜨고 무거운 것은
직접 집에까지 가져다 주는 동안
해가 중천에 떠 올라
햇볕이 따가워서 파라솔을 펼쳤습니다.
이번 두 두둑은 지난번 캐낸 두둑보다는
잡초가 덜 무성하고 알도 더 잘 여물었네요.
봉산재 토방으로 옮겨 건조하기 위해
반접(50개)씩 묶은 작업 중입니다.
봉산재 토방에 건조하기 위해
펼쳐 놓은 모습입니다.
아쉽지만 10접 정도는 되는 것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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