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줄기가 점차 옆으로 눕고
끝이 약간 노랗게 변하고 있네요.
간식 거리로 먹으려고
몇 개만 캐 보았습니다.
알이 굵은 것도 나오는데
아주 작은 알도 많이 나오는 것이
아직은 수확기가 아닌 것 같네요.
오늘이 6월 10일이니까
'하지(6월21일) 감자'라 일컫듯이
하지까지 한 열흘 정도 더 커야 할 듯~
간식거리로 몇 개를 냄비에 넣고
물을 가득채워 삶아진 후에
다시 물을 버리고
물기가 마를 때까지 불을 지폈더니
수분이 다 날아가고 포슬~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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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참 좋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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