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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봉산재 문간채 문짝 빠짐

작성자상선약수|작성시간26.06.13|조회수9 목록 댓글 0

이틀 전 바람이 몹시 불더니

봉산재 문간채 방문이 넙어져 있네요.

 

다행히 디딤사다리가 앞에 있어

경첩이나 문짝 파손은 면한 것 같데요.

 

가까이 가보니

오른쪽 위 경첩이 빠져 넘어졌네요.

 

빠진 경첩을 망치로 박고

문을 여닫으니 온전하게 되였습니다.

 

예전에는 창호붙이고나서

잘 닫히지 않고 빡빡했는데

경첩을 더 단단히 박고 나니

부드럽게 잘 여닫히고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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