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바람이 몹시 불더니
봉산재 문간채 방문이 넙어져 있네요.
다행히 디딤사다리가 앞에 있어
경첩이나 문짝 파손은 면한 것 같데요.
가까이 가보니
오른쪽 위 경첩이 빠져 넘어졌네요.
빠진 경첩을 망치로 박고
문을 여닫으니 온전하게 되였습니다.
예전에는 창호붙이고나서
잘 닫히지 않고 빡빡했는데
경첩을 더 단단히 박고 나니
부드럽게 잘 여닫히고
더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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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바람이 몹시 불더니
봉산재 문간채 방문이 넙어져 있네요.
다행히 디딤사다리가 앞에 있어
경첩이나 문짝 파손은 면한 것 같데요.
가까이 가보니
오른쪽 위 경첩이 빠져 넘어졌네요.
빠진 경첩을 망치로 박고
문을 여닫으니 온전하게 되였습니다.
예전에는 창호붙이고나서
잘 닫히지 않고 빡빡했는데
경첩을 더 단단히 박고 나니
부드럽게 잘 여닫히고
더 좋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