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는 약간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서늘하여 추동 상의를 입고 작업하였습니다.
햇볕이 따갑기 전까지 포도봉지를 씌웠는데
한 30여개 싸고 나니 봉지가 떨어져서
인터넷 주문하였네요.
작년에는 6월 말경부터 씌웠더니
벌이 침으로 포도송이를 콕콕 찔러 놓아
시커멓게 썩은 점박이가 너무 많고 그 부위는 결국
익지 않고 썩어 못 먹은 송이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일찍 봉지작업을 해서 인지
아직은 썩은 부위가 조금밖에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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