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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포도봉지 씌우기(1차)

작성자상선약수|작성시간26.06.17|조회수16 목록 댓글 0

이른 아침에는 약간 추위가 느껴질 정도로

바람이 서늘하여 추동 상의를 입고 작업하였습니다.

 

햇볕이 따갑기 전까지 포도봉지를 씌웠는데

한 30여개 싸고 나니 봉지가 떨어져서

인터넷 주문하였네요.

 

작년에는 6월 말경부터 씌웠더니

벌이 침으로 포도송이를 콕콕 찔러 놓아

시커멓게 썩은 점박이가 너무 많고 그 부위는 결국

익지 않고 썩어 못 먹은 송이가 많았습니다.

 

올해는 조금 일찍 봉지작업을 해서 인지

아직은 썩은 부위가 조금밖에 없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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