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신곡소개를 건너 뛰었네요 ^^;;
며칠전부터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것이 가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가을하면 그냥 들리던 노래도 더욱 깊이있게 들리는건 왜일까요.....
가을과 함께 찾아온 어쿠스틱한 곡들 소개 올립니다.
첫곡은 오왠의 깊은밤을 보내줘요 입니다.
제목이 좀 의미심장 합니다 허허..
개인적으로 폴킴, 오왠, 멜로망스.... 비슷한 시기에 나와서 음색도 비슷한것이 음악 스타일도 비슷한것 같아서 사실 그놈이 그놈 같습니다만...
통기타를 기반으로 둔 친구들이라 우리가 보살펴 줘야하는 동생들 입니다.
어제 나온 따끈한곡
슬로우락 아르페지오로... 듣고 있다 보면 옆에서 쳐주고 싶네요..
두번째 곡은
지미브라운의 2띵스 이라는 곡입니다.
장르는 들어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루브가 흐르는 알앤비 입니다.
역시나 우리 통기타는 기본적인 포트는 물론 모든 장르를 소화시키는 대단한 악기!!
통기타 하나와 목소리 하나로 (중간에 코러스 들어감) 멋진 곡을 만들어 내었네요...
이곡을 통해 알게된 가수 입니다. 즐겨찾기 해놓고 지난곡들도 들어봐야 겠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
세번째 곡은
우유의 신호등 입니다.
발표하는 곡마다 저는 참~~~ 좋은데 왜 안뜨는지 모르겠네요 ㅋ
그런 가수가 한둘이어야 말이죠...
파트너를 잃고 절절 매고 음악적 표류를 하고 있는 10cm 나
그나마 두번째 앨범까진 괜찮았는데 한동안 실망감을 주다가 최근에가 들어줄만한 곡을 낸 장범준이나
변신한다고 했지만 제가 보기엔 좀 과한 볼빤간 사춘기보다
야가 더 낳구먼~
음색도 너무 깊지도 않고, 얕지도 않은 적당한....
우리가 좋아하는 통기타로 늘 이쁜 에드립도 넣어주시는...
아무쪼록 꾸준히 음원 발표해 주시길...
네번째 곡은
예준의 에프터 더 라이트
예준이라는 가수도 이곡을 통해 처음 알게된
올해 데뷔한 가수입니다.
수많은 가수들이 실력은 있지만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은채 쓸쓸히 사라져 가는 가수들이 참 많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하는 친구들은 계속 해주길 바라는 이기적인 마음...
원곡은 많은 악기가 들어가지만
이건 기타만 들어가는 버전입니다.
직접 쳐보진 않았지만 그냥 듣기로는
이렇게 리듬감 있게 기타를 핑거스타일로 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으로 노래를 하는건 보통 쉬운일이 아닌... 역시 가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얼굴도 이쁘장하니.... 응원 합니다.
마지막곡은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 Lobby - Slow 입니다.
제가 신곡을 소개해올리기 위해 곡들 선정할때
하루에 신곡이 30곡정도씩 나오는데 한달이면 100곡
이걸 다 들어볼수는 없고
장르를 나눠서
포크, 어쿠스틱, 인디, 재즈, 블루스 쪽으로 주로 듣는편인데
이노랜 인디에서 얻어걸린곡이랍니다.
통기타 소리는 사실 안납니다만 그냥 좋아서 올려봅니다 ^^;;
그래도 일렉기타 소리는 중간중간 들어갑니다
콜렉티브아츠
무슨 가수이름이 너무 어렵노... 하고 찾아보니
이게 가수이름이 아니고
실험적인 시도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의 예술집단이름이라고 하네요...
그래서 이 예술집단의 음악들을 쭉 들어보니
기가 차네요
시간나시면 한번쯤 들어보시는것도.....
그러고 보면 참....
세상은 넓고 들을 음악은 너무나 많습니다...
덕분에 행복지수 100포인트 상승~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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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래치(현동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1 감미로운곡 같이 한곡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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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느림-김경옥 작성시간 19.09.20 가방매고 건반이라...넘 웃겨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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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크래치(현동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1 유행인가? 우리도 가방메고 기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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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나무-윤상숙 작성시간 19.09.21 제목도 낭만적이고
음악도 몽글몽글하고
갬성도 가을가을~~합니다^^
좋은곡 추천 고맙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크래치(현동익)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9.21 댓글도 낭만적이고 몽글몽글 합니다.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