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인도요리의 매력에 빠지다 - 조티인도레스토랑
1박2일 외국인 노동자편에서 전통커리 만드는 방법이 나온 후 잠시 열풍이 불었던 인도커리.
다들 방송을 본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요리에 도전 또는 인도커리를 먹으러 전문점으로 방문을 한 경험이 있을것이다.
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신촌에 위치한 정통인도요리 전문점, 조티인도 레스토랑이다.
자~ 그럼 인도커리를 먹으러 가보자.
여기는 신촌 로터리에 위치하고 있는 인도요리 전문점 조티인도 레스토랑이다.
사진에 보는것 처럼 바로 건물 옆에 유료 주차장이 위치하고 있으니 자가용을 끌구 가는 경우 이 곳에 주차하자.
죠티인도 레스토랑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입구는 현재 위치에서 반대편에 위치한다.
계단을 오르면 이렇게 조티인도레스토랑의 출입문을 만날 수 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도요리점이라면 특유의 장식이 입구에도 있었으면 했는데 너무나 단촐한 출입문에 살짝 실망을?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니 마치 인도 현지에 온듯양 진한 인도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인테리어가 되어 있다.
내부구조는 창가와 주방, 안쪽 룸 형태로 되어 있으나 상도동돈육은 창가를 좋아하므로 창가로 앉아본다.
안쪽 룸으로 가는 입구다.
안쪽 룸에는 테이블이 6~7개 정도 있고 창가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앉는다.
그 이유는...... 내가 어찌 알겠는가?
다음에 방문하게 되면 가서 왜 안에 앉는지 직접 물어보도록 하자.
조티인도 레스토랑의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아~ 건물밖에 없구나.. 쭉빵 언니들은 어디에? T_T
조티인도 레스토랑의 메뉴판이다.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나 세트메뉴로 즐기게 되면 3~4종류 이상의 인도요리를 맛 볼수 있으니 세트를 추천한다.
커리는 보통 만원 내외로 보인다.
자라나는 파워블로거 꿈나무.
여러분의 추천이 힘이됩니다..('')(..)
오늘의 메뉴.
탄두리상감, 플레인난, 라이스, 치킨커리, 그린셀러드.
강황밥을 싫어하기에 흰쌀밥을 주문했다.
이제 하나하나 맛을 보도록 하자.
이것은 치킨커리님이시다.
우리하 흔히 먹는 카레와는 색깔부터가 다르고 감자, 양파, 고기등의 건더기가 표면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한스푼 푹 뜨면 이렇게 큼직한 닭고기가? @_@
몇개 없다.. ㅡ,.ㅡㅋ
요것은 "난"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겉보기만큼 특별한 맛은 없으나 커리와 함께 먹으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인도요리점에 따라 이렇게 바삭하게 구워주는 곳도 있고 살짝익혀 조금 더 촉촉하게 주는 곳도 있으니 따지지 말고 먹자.
어떻게 먹든 입에 들어가고 배에 들어가면 같은 곳으로 나오기 마련이다.
난을 맛있게 먹기 위해 커리를 듬뿍 찍어본다.
후르릅 짭짭. 역시 난은 커리에 찍어 먹어야 제맛이다.
두번째로 맛볼 음식은 탄두리상감이다.
탄두리 치킨하면 일반인들도 이름쯤은 한번씩 들어봤을텐데 탄두리 상감은 조금 생소할 것이다.
탄두리 상감은 닭고기를 3가지 양념으로 구워 낸 요리로 인도에서 사용되는 향신료의 맛을 제대로 볼 수 있다.
9조각 나오는 것치고는 15,000원으로 가격이 좀 쎈편이다.
하지만.... 맛있으면 용서가 되니 용서해준다.
탄두리 상감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같이 준비되어 있는 소스를 찍어먹게 되면 새콤달콤한 맛이 어울어져 보다 맛이 좋아진다.
기호에 따라 소스는 찍어먹도록 하자.
마지막 그린샐러드..... 샐러드 맛이다.
상도동돈육은 고기를 좋아하므로 야채는 야채맛일 뿐이다.
야채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맛있다고 할 듯도 싶긴하지만 역시 상도동돈육에겐 야채맛이다.
이렇게 식사를 다 마치고 계산을 하고 나갈때 쯤 현지인 주인 아주머니가 권하는 것이 있다.
현란한 한국어로 "이거는 인도에서 소화가 잘되라고 먹는거예요~ 맛있어요~ 한움큼 집어 드시면 좋아요~"라고 한다.
미심쩍긴 하지만 일단은 한움큼 집어 입에 털어 넣어본다.
아~ 이 놀라운 맛이란...
나도 모르게 두 주먹이 불끈 쥐어지며 주인아줌마가 뚤어져라 짜려보게 된다.
이유는 가서 먹어보고 상도동돈육 처럼 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자신을 보면 알게 된다.
공감하게 될것이다.
이상으로 조티인도 레스토랑 소개를 마친다.
다들 남 먹는거 보러 온거 아니라 찾아가서 맛볼라고 온거니 약도 투척 하겠다.
대중교통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5번출구로 나와 3분거리다.
자가용은 위에 말햇듯 유료주차장 밖에 없으니 돈많은 친구들은 유료주차하고 먹도록 하자.
맛은 개인의 입맛에 따라 다릅니다.
사진, 내용을 비판하시는 것은 감사합니다.
하지만 맛은 그 맛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에게 실례가 되니,
자신의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은 하지 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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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도동돈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6 저는 난 하나면... 제 위에 먼가 하나 들어갔다는 것만 느낄정도라서..^^
저도 엄청 좋아라 하는데 자주는 못먹어요..ㅠㅠㅠㅠ -
작성자kkkaaa25 작성시간 11.07.26 이지 참으로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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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도동돈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6 주관적인 입맛이지만 참으로 맛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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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달끝까지 작성시간 11.07.28 인도 커리 참 좋아하는데 ~ 난 맛있어요 맨 밑에꺼는 소화제인가요? 독특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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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상도동돈육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7.28 음... 소화제라고는 하는데...
음.... 머라 드릴 말씀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