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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특강

물형론에 대한 이해

작성자兀山 김정인|작성시간14.03.27|조회수792 목록 댓글 23

대풍련 감사 실전풍수연구원의 배영식 원장 글입니다

안동지역 퇴계 유적지 대풍련 공동간산을 앞두고 산도를 그리면서

물형을 붙혔는데 물형론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아 미리 여기에 올려둡니다.

산도 사진은 공동간산 자료집에 수록 예정입니다.

 

物形(물형) 基礎(기초) 理論(이론)

 

한국실전풍수연구원 원장 배영식

서울 종로구 종로3가역 2번출구 ☎010-5217-4353

 

1.物形 槪要(물형개요)

陶山書院(도산서원)을 看山(간산)하고 山圖(산도)를 作成(작성)할려고 보니 合當(합당)한 物形(물형)이 없어서 筆者(필자)가 조심스럽게 物形(물형)을 붙여본다.

그리고 물형은 山川(산천)을 물형에 비유해 이름을 정하는 원칙은 五星體(오성체)를 구분하고 案山(안산)의 모양을 중요시 보고, 다음으로 朝山(조산)이나 주변의 산천지형을 살펴서 作名(작명)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보는 사람의 주관에 따라 穴星(혈성)에 대한 표현일 뿐, 큰 의미는 없다. 어떤 사람은 龍(용)의 형상과 주변의 사격을 보고, 鳳凰(봉황)이라고 하였는데, 다른 사람은 鶴(학)이라 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2.五星體(오성체)로 區分(구분)

物形(물형)은 우선 九星(구성)과 五行(오행)에 따라서

➊貪狼星(탐랑성)의 木星體(목성체)와 廉貞星(염정성)의 火星體(화성체)는 上帝奉朝形(상제봉조형) 玉女端坐形(옥녀단좌형)과 같은 人物形(인물형)을 짓고

➋巨文星(거문성) 祿存星(녹존성)의 土星體(토성체)에는 獸(수.짐승)와 같은 龍馬騰空形(용마등공형) 老鼠下田形(노서하전형)등으로 네발 달린 짐승물형으로 분류하며

➌文曲星(문곡성)과 같은 水星體(수성체)에는 龍蛇(용사)의 物形(물형)으로 黃龍負舟形(황룡부주형) 生蛇逐蛙形(생사축와형)으로 龍(용)의 기세가 크면 龍(용)으로 보고 작으면 蛇(뱀)으로 본다

➍武曲星(무곡성) 破軍星(파군성)인 金星體(금성체)아래에 結穴(결혈)하면 山의 형태를 禽(새금)의 物形(물형)과 비교하여 飛鳳抱卵形(비봉포란형)白鶴騰空形(백학등공형)으로 작명하고

여기에 용이 험준하면 鳳(봉)이 되고 건장하면 鶴(학)되며 통통하면 오리요, 尖圓(첨원)하면 燕子(연자)다.

 

3.五星(오성)의 類型(유형)

-貴人(귀인): 木星(목성)을 귀인이라 한다.

두 산이 나란히 서 있는 것을 雙薦貴人(쌍천귀인). 三立(삼립)하는 것을 三台(삼태)귀인이라 한다.

뒤로 屛帳(병장)이라 하여 병풍과 장막을 두르면 귀하게 된다. 나를 따르는 侍從山(시종산)이 없으면 고독한 귀인이라고도 한다.

-將軍(장군): 木星(목성)의 몸체를 이면서 중앙에 金峰(금봉)을 가진 것.

-仙人舞袖(선인무수): 主山(주산)이 木星(목성)이며, 앞에 琴案(금안:거문고형)과 함께 龍虎(용호)가 도포자락처럼 물결을 이루게 되며, 童子(동자), 遮日(차일). 甁(병) 등의 砂格(사격)이 있어야 한다.

-武士(무사): 金(금)머리에 火體(화체)와 바위로 되어 있는 것.

-仙人(선인): 木星帶火[:목성대화 木星(목성)머리에 火星(화성)체]를 선인이라 한다. 그 나부낌이 비슷하다.

-胡僧(호승): 木星帶水[목성대수: 木星(목성)머리에 水星(수성)체]를 호승이라 한다.

-金櫃(금궤): 高土帶金(고토대금)을 금궤라고 한다.

-玉屛(옥병): 단정한 흙산이 벽처럼 선 것을 말한다.

-天倉(천창): 土石山(토석산)이 정사각형인 것을 말한다.

-天馬(천마): 金峰(금봉)이 연달아 있고, 火山(화산)이 있는 것을 말한다.

-帳(,장 휘장): 水山(수산)이 연이어져 가는 것을 말한다.

-玉帶(옥대): 水星(수성)이 彎抱만彎抱포(彎抱, 굽어 안음)한 것을 옥대라고한다.

-旗山(기산): 木星(목성)과 火星(화성)이 연이어져 있는 것으로, 그 머리가 높이 솟구치면서 아래로 연 이어져 내려온다.

높고 낮은 봉 4. 5개가 옆으로 펼쳐진 것을 出陳旗(출진기)라 하고. 머리가 낮은 것을 降旗(항기), 山體(산체)가 破碎(파쇄)된 것을 敗旗(패기)라 한다.

-祥雲(상운): 혈장 아래로 목성이 연달아 일어나 그 형상이 빽빽한 것을 상운이라고 한다.

-庫(고): 금성을 창고라 한다.

-鍾(종). 釜(부): 金星(금성)이며, 三列(삼렬)로 선 것을 三台(삼태)라 한다.

-獅(사): 金(금)머리에, 방형의 土星(토성)이면서 火體(화체)의 火體(화체)의 꼬리(火 山)가 있으면 사자라 한다.

-호(虎): 金(금)머리에 방형의 土星(토성)을 호랑이라 한다.

 

4.기타

이와 같은 원칙을 두고 물형론이 발달해 왔는데 이외에도 龜甲類(구갑류) 魚類形(어류형) 花樹類形(화수류형)등으로 세분되며 고목나무에 매미가 붙어있는 秋蟬附樹形(추선부수형), 누런 수달이 물고기 잡으러 쫓아가는 黃獺趕魚形(황달간어형)등 유머스러운 물형도 있다.

그러나 옛 先師(선사)들의 訣錄(결록)을 가지고 간산을 해보면 물형의 오묘함을 알 수 있는데 즉, 將軍大坐形(장군대좌형)이나 梅花落地形(매화낙지형), 飛鳳形(비봉형)등의 물형을 찾아보면 주변의 局勢(국세)와 砂格(사격)이 그와 흡사함에 감탄하며 간산의 재미를 배로 즐길 수 있다.

 

첨부파일 물형의 기초이론.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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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청솔 | 작성시간 15.06.12 볼수록 어려워요^^
    사물을 보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한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兀山 김정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6.12 물형론은 어려운 것을 가장 쉽게 설명하는 방법중의 하나일 수도 있습니다.
    현장 컨설팅을 나가보면 물형을 붙혀달라는 요청도 상당수 있습니다.
    물형을 붙힐 수 있는 곳이 명당지역이 많습니다.
  • 작성자이이재 | 작성시간 16.04.05 실전풍수연구원의 배영식 원장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결록을 읽다 보면 혈명이 없기도 합니다. 그리고 간산을 하다보면 혈이 없는 물형도 많씁니다. 물형을 알면 혈을 찾는데 도움은 되지만 물형이 된다고 반드시 혈이 있는 것은 않입니다. 혈은 혈이 갖추어야 할 조건을 갖추면 혈이지 물형이 되었기 때문에 혈이 되는 것은 않입니다.
  • 작성자이이재 | 작성시간 16.04.05 이현당님이 " 형국의 재미를 통해 조화를 터득한들 뭣 합니까, 재혈할 수 없는 것을!"라고 말씀 하셨는데

    중국풍수와 중국장서로는 재혈법을 명확하게 공부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이 중국풍수의 한계 입니다.

    우리 선사들의 소점을 분석 하면 우리풍수의 재혈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우리 선사의 소점처를 보고 분석하면 재혈법을 알게 됩니다. 알고 보면 재혈이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않입니다.
  • 작성자이이재 | 작성시간 16.04.05 성오님께서 "이곳에 명당은 어떤 이름을 붙여야 하나 생각해 보았는데 물형은 정말 곤란한 것 같습니다"라고 말씀 하셨는데 이런 곳을 바다로 봅니다. 이런 대평원의 돈부에 혈이 있을 경우==大蝦弄水形, 大龜遊戱形 등의 혈명을 붙임니다. 그리고 뱀과 龍의 혈명도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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