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에서 차를 난폭하게 모는
얼굴에 심술이
가득 찬 남자가 있었다.
남자가 시속 100킬로에서
막 120킬로로 접어드는 순간
아니나 다를까 순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따라오는 것이었다.
순찰차를
따돌릴 수 있으리라
생각한 사나이는
시속140킬로를 밟아도
계속 경찰이 따라오자
결국 차를 멈추고 말았다.
경찰관이 다가와서 물었다.
"당신, 정지 신호를
무시하고 도망 간 이유가 뭐요?"
그러자 사나이가
긴 한숨을 쉬며 말했다.
"제 마누라가 경찰하고
눈이 맞아서 도망을 갔습니다."
"그게 당신이 검문에 불응하고
도망 친 것과 무슨 관계가 있소?"
그러자 사나이가
우물거리더니... 말했다.
"죄송합니다.
전 그 경찰관이 제 마누라를
돌려주려고 따라 오는 줄 알았습니다."
😄화사하게 웃는 화요일 😀
🌹💚고운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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