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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아내들에게 고함

작성자늘춘|작성시간26.06.18|조회수29 목록 댓글 1

💟 대한민국 아내들에게 고함 💟

1.술자리에 갈 때는 무조건 이해해달라

"사회생활을 하려면 술자리는 피할 수 없다.
어떻게 술을 마시면서 시간을 정해놓고 마실 수가 있나? 
한 가정의 가장으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술자리에도 가는 거다.

아내와 자식들을 더 잘 먹여살리고 
싶어
이 사람도 만나고, 저 사람도 만나 술 한 잔 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밤 12시 전까지 집에 가는 일은 
누구보다 남자들이 더 원할지도 모른다.

우리도 가정주부가 되고 싶다.
왜 남자들만 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 하나? 
그럼 우리도 술에 힘겨워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남편들의 술자리를 무조건 이해해주면 좋겠다."


2.아이들 혼자 키운다고 생색내지 마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들과 갓난쟁이 아들 둘을 키우느라
죽도록 고생하는 것 다 알고 있다. 

아침에 남편 출근 시키고, 큰아들 어린이집에 보내고,
작은아이가 자는 동안 틈틈이 집안일을
해야 하는 당신의 고생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걸핏하면 아이 둘을 혼자 키운다고 화를 내면 어떡하나?
그럼 내가 회사를 그만두고 
아이를 함께 키우면 분이 풀리겠나?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치미는 화를 남편에게 모조리 다 풀려는 자세를 바꿔야 한다."

3.남편의 취미생활을 인정하라

"당신이 하면 취미생활이고 내가 하면 시간 낭비인가?
나도 오랫동안 해온 취미라는 게 있다. 

학생 때는 자전거 타는 일을 세상에서 가장 좋아했던 사람이다.
자전거에 돈 쓰지 말라는 말은 그만했으면 좋겠다. 
자전거용 고글이나 옷 사는 일은 절대로 돈 낭비가 아니다.

당신은 쇼핑하는 취미를 보장해달라고 하면서, 
왜 남편의 취미생활은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건가?
누구나 호기심 가는 취미가 하나쯤은 있다는걸 인정해달라."

4.여자 동창이라면 질색부터 하지 말아달라

"초등학교부터 중·고등학교, 대학교까지 모두 남녀 공학에 다녔다.
당연히 여자 동창들이 많지 않겠나? 
심지어 대학 때도 남녀 비율이
절반인 과를 다녔으니, 이 정도는 이해해야 하는 것 아닌가.

오밤중까지 
여자 동창들과 노는 것도 아니고, 만날 일 있을 때
만나는 것까지 경계한다면 피곤해서 어떻게 살겠나? 
당신이 그럴수록 더 여자 동창생에 대한 말을
숨기게 된다는 것을 정말 모르나?"

5.남편에게도 관심을 가져달라

"아이가 태어나면서 남편을 뒷전으로 밀어냈다는 것을 알고 있나?

나는 외롭다. 연애할 때처럼 당신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다.

유치원에 새로 온 선생 이야기로 몇 시간째 
핏대를 세우느라
남편 얼굴이 수척해진 것은 모르는 당신이 낯설다.
예전처럼 마음의 여유를 갖고 살았으면 좋겠다."

6.아프다는 말 대신 병원에 가라

"어제는 허리가 아프다, 오늘은 머리가 아프다….

매일같이 아프다는 소리만 늘어놓는 당신에게
남편이 해줄 수 있는 말은 '병원에 가라'는 말뿐이다. 
제대로 진찰을 받고 치료를 받으면 될 일 아닌가?
시간이 없다거나 돈이 아깝다는 변명은 그만하고
제발 병원에 
가서 정기 검진이라도 받아봤으면 좋겠다.
작은 병을 큰 병으로 키워서 나중에 고생하지 말았으면 한다."

=== 좋은 글 모셔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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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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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늘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8 new
    부부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지만
    차마 서로에게
    할 수 없던 이야기들
    사소한 응석부터
    꾹꾹 눌러왔던 속마음까지
    남편과 아내가
    서로에게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전합니다❤️💚
    댓글 이모티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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