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 적어 놓은 아이들의 글과 손편지...
정리를 하며 낙서처럼 적어 놓은 글과 고사리손으로 들고온
손편지가 가슴을 찡하게 합니다.
잘 했구나.
비록 준비과정이나 진행이 힘들고 고되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는 순간...
2022년도 스스로 칭찮하고 위로할 수 있는 힘을 받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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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준비과정이나 진행이 힘들고 고되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을 느끼는 순간...
2022년도 스스로 칭찮하고 위로할 수 있는 힘을 받습니다.
모두 모두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