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가는 마차 / 이재성
해저문 창가에 가득 눈물 젖은
별빛이 와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깨진 꿈이 서러우면 작은 불을
밝히려마 두 손을 모으고 친구야.
가슴까지 태웠던 사랑은 지난꿈이
되었어도 슬퍼 말아라 친구야.
참을수 없는 슬픔이 다가와
너의 두볼을 적시거든 눈을 감고
내일로 가자 친구야.
지나 버린 시간일랑 남기고 떠나자.
눈물이 앞을 가려도
스쳐지나는 바람 바람 바람인 것을
친구야 눈물을 숨기렴.
내일로 가는 마차를 타고 가자.
타고 떠나자.
“멀어도 마음만은" 작시:지소영 영역:노대성 바다는 파도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Ceased not the waves of the Ocean 하늘은 무한한 사랑으로 꽃을 보내기도 하고 구름을 모아 그리운 마음 비가 되어 흐르게도 했습니다 With endless love, Heaven sent us Flowers Sent us rain from the clouds Where residing our longing minds 손이 닿지 않아도 울지 않는다 했지요 보고싶어도 차라리 외면하며 강한척 했어요 Cried not For not having touches of our hands Pretended strong minded For our longings 멀어도 마음만은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Residing all along, darling For our departure from the distance 우리 이렇게 목소리로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큰 감사인지요 우리 이렇게 가슴으로 느낄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축복인지요 Thanks to all For having share of our voices Blessed we, in beauty For feeling in our hearts 마음 외로울때 정겨운 이름을 불렀습니다 Called When lonely Oh, darling 지치고 힘들때 천년그리움의 강가에 나룻배를 띄우기도 했습니다 Set a ferryboat afloat On the river of thousand-year longing When hurt and worn out 그럴때면 변함없이 당신의 맑은 향기가 반겨 주었지요 Unchanging your pure perfume greeted me in failing not 당신의 따스한 한줄의 글이 피로를 녹여 주었습니다 No longer I feel weariness Upon your warm line of writing 오늘은 행복한 날입니다 믿기운 마음으로 무작정 걸음 했습니다 Happy day it was Walked in random manner Having faith upon you 깨끗한 영혼 하나로 꽃향기를 날립니다 I spread fragrance of flower With my spirit 지구의 땅끝에서 끝까지의 거리 멀어도 마음만은 사랑하나에 묶여 있습니다 Between ends of the world Though it is far We are one in love 당신을 아끼고 싶습니다 당신을 영원히 사랑할 겁니다 Wishing for care We will love you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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