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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일반소식

빈증대학에 한국어 교육센터 개소

작성자씽씽|작성시간11.12.02|조회수435 목록 댓글 0

 

빈증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 개원행사로

빈증대학교-영산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원장 서정일)는 지난 12일에 빈증대학교 교정에서 개원식을 겸한 한국의 날 축제 행사를 가졌다.

개원식에는 호찌민 총영사관의 김재천 영사와 영산대학교 관계자, 호찌민 한인회 황의훈 회장, 코참 빈증지부 백인기 회장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측 내빈으로는 까오펀프엉(Cao Van Phuong) 빈증대학교 총장, 빈증대학교 교직원, 빈증성 외무부장을 비롯한 빈증성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영산대학측은 유학 설명회를 통해 한국 유학 프로그램을 홍보하여 행사에 참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영산대학교는 2006년에 빈증대학교와 업무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다.


손도장 찍기 등 다양한 문화체험

오전 행사 후, 오후에는 다양한 한국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 축제를 시작으로 제기 차기, 팽이치기와 같은 한국 전통놀이가 재미를 더했으며, 붓글씨 쓰기와 손도장 찍기 등 한국 문화체험 역시 인기를 끌었다. 한국국제학교 밴드팀과 인사대 댄스 동아리 팀의 공연은 한층 흥을 돋우었다.

서정일 원장은 “빈증 지역에는 수백 개의 한국기업이 있지만 그동안 한국어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지 못했는데 이번에 우리 센터가 우수한 강사진과 시설을 갖추고 출범하였으니 성원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앞으로 한국어교육센터는 단순히 언어를 가르치는 일을 넘어서 한국과 베트남인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서정일 원장은 “특별히 빈증 한인 상공인 협의회의 백인기 회장님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13개 교실 운영

빈증대학교 한국어교육센터는 지난 8월 첫 수업을 시작한 이래, 날로 수강생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한국어 과정 8개 반과 베트남어 과정 5개 반을 운영하고 있다. 코참의 협조로 빈증 인근 지역의 싱가포르 공단과 송탄 공단에서 베트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실을 개설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문의 : 서정일 원장(095 847 7938) / 한국어교육센터 사무실(0650 3819 119) / 히우(Hieu) 선생(0907 229 458)

빈증 대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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