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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미용실= 100불주고 단발머리 염색하고 맘 상한 일....

작성자더블you|작성시간05.01.09|조회수4,283 목록 댓글 15

저 지금 생각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서 몇자 적습니다.

 

미용실 가셔서 머리할때에는 미리 먼저 얼마냐고 꼬옥 물어보심을 권합니다.

 

단발머리 그냥 짙은 밤색정도로 염색할려고 갔었는데...

 

사람이 무지 많더군요..경희 미용실... 역시나 머리를 잘한다는게 맞구나 생각하고 편하게 앉았습니다.

 

그런데 미용사언니 염색약을 발라놓고 다른 손님 머리 자릅디다. 남자 한명 여자 한명...

 

머 바쁘면 그럴수도 있지 하고 있는데 그 흔한 헤어 비닐캡 하나 안 씌우고 그냥 놔두더라구요.

 

머리에 염색하고 비닐씌우고  열기구 쏘이는건  여자라면 미용사가 아닌 일반인도 다 아는건데... 다른 아주머니 손님들은 열처리 하더라구요...단골인지...암튼 때가 되면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아무말 안했어요.

 

그치만 속으론 때가 겨울이라 열기구 안 쬐면 색깔 잘 안나올텐데 속으로 걱정하면 기다렸죠...

 

그래도 기분 전환하러 간거니까 겉으론 내색하나 안하고 웃으면서 기다렸습니다.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머리감기더군요..

 

그리고 나서  브릿지를 몇개 넣어달라고 했는데 제 의도완 달리 머리 군데군데에 하이라이트를 하시더니...전 그냥 서비슨가부다 했죠....

 

다 마치고 가려는데 100불! 이러더라구요..

 

갔다온 주변 사람들이 파마하고 브릿치까지 해서 60불이면 한다고 듣고 간건데

 

가격 듣고 정말 놀라서...잘못 들은거 아닌가...네? 100불이요??

 

다른분들도 머리염색 이정도 주고 하나요?

 

특별한 컬러도 아니고 그냥 갈색인데...

 

미리 얼만지 알았으면 안 했을건데...열 쪼이질 않아서 색도 너무 어중 떠중 하고.... 뿌리까지도 염색이 잘 안되었어요...

 

한국가서 할걸 그랬나봐요.

 

미용가격을 좀 일방적으로 하지말구 캐나다 헤어살롱처럼 보기쉽게 가격을 정해놓았음 좋겠어요... 이건 너무 엿장수 맘 아닌가요?

 

저만 비싸게 한것 같은 마음에 너무 속이 상해요...머리라도 이뿌게 나왔으면...

 

3명이서 돌아가면서 만진 머린데....

 

색도 틀리고...한국가서 다시 손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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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nanda 작성시간 05.04.20 저도..세팅했다가..-.- 머릿결왕창 나빠졌다는.. 경희미용실은 머리를 잘해서 사람이 많은게 아니라...-.-; 가격대비 만족도가 고만고만해서 그런듯... 제발..괜찮은 미용실 없나..ㅜㅜ
  • 작성자Logicwoman 작성시간 05.05.23 걍 저한테들 자르세여.. 저희집 강아지 머리 잘라준 경력 10년댓습니다 흐흐 (심햇나 ;;;)
  • 작성자№이미터까지이센티 작성시간 05.09.10 차라리 한인미용실보단 이타리아계 미용실이 더 이뿌게 짜르는듯...;;;
  • 작성자어느 소녀 작성시간 06.01.11 경희미용실,고아 절대 가지 마세요.싼 대신에 머리가 개 털 됩니다.경험자 입니다.
  • 작성자beth 작성시간 06.01.11 나도 고아 비추/롯데도별로였슴-브릿지 했는데 아무도 모름/자연스럽게 해준다더니 티도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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