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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of 7) 음디나, 딩글리 절벽, 샌 앤톤 식물원 (Mdina, Dingli Cliff, San Anton Botanical Ga

작성자마음따라 길따라|작성시간26.06.18|조회수21 목록 댓글 0

오늘의 첫 번째 방문지 San Anton Botanical 정원.       동시에 San Anton Palace, 샌 앤톤 궁전이기도 하다.

식물원이면서 동시에 샌 앤톤 궁전 (Saint Anton Palace) 은 현재도 대통령의 관저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반에게는 식물원만 공개되고 있다.

이 거대한 나무의 이름은 ?      대단히 거대한 나무이다.       Canaria 제도의 대추야자나무, 수백 년 자란 거대한 올리브 나무 등의 여러 야자수들이 산책로를 따라서 그늘 터널을 만들어 준다.

나무 기둥이 정말로 대단히 크다.     나무의 연령이 얼마나 되었을까?     아쉽게도 정원 어디에도 각각의 나무를 소개하는 안내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식물원을 떠나서 다음에 온 곳이 Dingli 절벽이다.        Malta 섬의 중심에서 남서쪽 해안가이다.       아침부터 아주 멀리 달려온 것 같지만...     수도인 Valletta 중심부에서 겨우 16km 떨어진 곳이다.        해발 253m (830 feet), 이 나라에서는 제일 높은 곳이다 !!!      서울의 남산(262m) 보다 9m 낮다.

Malta 의 옛 수도였던 Mdina 성벽으로 들어가는 문.     1570년 Valletta 로 옮기기 전까지 고대부터 중세까지 약 4천 년간 Malta 의 수도였다.       섬의 서북부 지역에 위치한 요새화된 굳건한 성벽 마을이다.

St. Paul's Cathedral.       사도 바울 대성당.     17세기에 지어진 웅장한 바로크 양식의 대성당이다.     총독 Publius 가 사도 바울을 만났다는 장소에 세워졌다.        Mdina 는 매년 약 15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한다.    Mdina 에는 약 300 명 정도의 소수 거주민이 살고 있다.      응급차량, 웨딩카, 마차 등을 제외하고는 자동차가 허용되지 않아서 '고요한 도시' 라는 별명을 얻었다 하는데....    실제로 우리가 도착한 시간에는 작은 공간의 성벽 안이 여러 대의 마차들과, 어찌 된 일인지 자동차도 여러 대가 들어와서 밀려드는 관광객들과 서로 뒤엉겨, 한동안은 정신이 없었다.

중세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황금빛 골목길 미로를 거닐어 보는 것이다.     골목골목마다 숨겨진 볼거리가 가득하다.       잠시 중세로 돌아온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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