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끝까지 멀리 가서 1박2일, 2박3일은 좀 아쉽다는 의견이 있어 이동 가성비를 높이면서, 요즘 뜨고 있는 남도 섬들과 아름다운 정원을 엮어 알차고 여유있게 즐기는 3박4일 남도 섬여행길을 다녀왔습니다.
흐리고 안개가 많은 날씨 때문에 예정했던 매일 오후 섬 노을은 하루만 보는 것으로 만족했지만, 덕분에 30도를 넘는 더운 날씨가 이어지던 기온이 25도 내외로 떨어지고 구름이 짙게 가려 염려했던 더위로 크게 고생하지 않았다고 긍정의힘을 발휘하며 만족도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시고, 즐거운 여행길로 즐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사진은 단톡방에 올려드리고, 풍경 위주로 사진 올립니다 ^^
(해설은 나중에 시간 날때 추가하겠습니다 ^^;;)
버스 탑승지로 향하는 택시에서 본 여명에 감싸인 북한산 실루엣~
여행 동안 이런 맑고 멋진 날씨가 이어지기를 소망하며.....^^
공주를 지나는데 온 산에 밤꽃이 활짝~~
▼익산 아가페정원
베르가못꽃
누드베키아
베르가못꽃
바위취꽃
맨드라미 새싹
수국이 피기 시작~
울타리 대신 둘러쳐진 메타쉐콰이어.
점심은 묵은지돼지갈비찜
▼여수 낭도 둘레길
칸나꽃과 호박밭...
화려한 서양꽃과 소박한 호박밭의 대비,,,,뭔가 묘한 매력이 있네요 ^^
남도는 벌써 접시꽃이 한창~~
건너편은 추도
등대를 향해~
마침 썰물이라 이곳을 걸을 수 있었어요.
해안지질은 혹성 같은 분위기, 참 멋집니다~~^^
공룡 발자국 ??
멀리 보이는 나로호발사전망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