友情은 오래 된 스위스 시계인가.....낡았어도 소중했던 시간들의 추억 때문에 계속 간직해야 하는 것......40년 이상 오래 된 시계가 가끔 태엽이 풀리고 약이 떨어져 멈추기도 하지만 어쨌든 시계의 바늘은 계속 돌아가야 하는 것.....
워싱턴의 Brookings Institute에서 1년간의 연구원 생활을 시작하는 徐모의 출국을 앞두고 5인방이 오랜만에 자리를 가졌다.
(모인의 호의로 반주 곁들여 맛있는 한식 요리를 포식한 뒤)
(물 건너온 맥주인 기네스, 하이네켄 한 잔으로 마무리, 시계 방향으로 병완, 종국, 장현, 수복, 훈)
(시간을 간직하였고 앞으로도 계속 간직할 정든 시계)
(식당문이 닫힐 때까지 무슨 이야기들이 그리도 많은지....사람에 대해 비판적으로 Discuss 하지말고 최소한 우리 자신, 나아가 우리들의 Idea에 대해 긍정적으로 Discuss를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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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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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寅步 작성시간 10.07.11 잘 지내고 오기 바라며 워싱톤에 도착 후 뉴욕의 김춘배에게는 반드시 신고 하기 바랍니다. 안하면 뉴욕 가는 경우 Charles 에게 두고두고 면박 듣기 십상입니다. 건강하게 지내기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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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harles(춘배) 작성시간 10.07.13 인보의 경고로 많은 동기들이 뉴욕방문시 연락을해와서 즐거운 만남 가지고 있읍니다.
훈이가 위싱턴DC로 연구활동오는 모양인데 워싱턴근교에는 항상 외로움에 몸부림치는 조영찬과 서원석이 굳건하게 자리 잡고 있으니 꼭 연락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