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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은 초록으로 물들고 발걸음은 힐링으로 채워지다 . 황장산!

작성자우담바라|작성시간26.06.13|조회수80 목록 댓글 0

한낮의 열기가 점차 짙어지는 계절이지만, 

황장산의 깊은 숲속은 여전히 청량하고 

상큼한 공기로 우리를 반겨준다

 

나뭇잎 사이로 부서져 내리는 햇살과 

싱그러운 풀 내음은 일상의 피로를 .

단숨에 날려주기에 충분하다

 

초록빛 힐링의 숲길 눈을 돌리는 곳마다 

온통 푸르른 '초록 초록'한 풍경은 

걷는 것 자체만으로도 

완벽한 치유의 시간이 되는것이다

 

거친 숨을 몰아쉬다가도 고개를 들어

하늘을 가린 녹음을 바라보면,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청량함이 

그저 좋기만하니 이럴어쩌면 좋아 ..

 

정상아래 맷등바위에서  마주한 

대자연의 선물!

사방으로 펼쳐진 첩첩산중의 

능선을 바라보았을 때의 성취감은 

필설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벅차다. 

 

6월의 바람은 땀방울을

기분 좋게 씻어주었고, 

우리 모두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피어난다

 

"가장 푸른 계절에,

가장 좋은 사람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음이 

그저 감사하고 행복하다

 

초록의 숲길에서 얻은 상큼한 에너지로 

다음 산행에서 더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소망하며...

 

17명의 황장산 영웅님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운전하신 세분은 말할것도없이 

감사와 고마움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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